꼬꼬단
꼬꼬단만 꾸준히 읽어도 뉴스가 술술 읽힌다고? 매월 첫 번째 월요일 발행하는 뉴스 단어장으로 앞서 소개한 뉴스 속 단어와 관용 표현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봅니다.
[꼬꼬단] 온라인과 오프라인, 재미있는 인터넷 어휘
온라인? 오프라인? 로그인? 인터넷을 하려는데 알쏭달쏭 처음 보는 용어가 많아. 대부분 영어로 되어있는데 대체 무슨 뜻일까? 꼬꼬단에서 함께 알아보자!
[꼬꼬단] '유행하다'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꼬꼬단 5월호] 벌금을 물다? 벌금을 매기다? 벌금을 내는 것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알아보자. 유행하는 건 좋을 일일까, 나쁜 일일까? 꼬꼬단 속에 답이 있어!
[꼬꼬단] 장안의 화제라는데...'장안'은 어디야?
[꼬꼬단 4월호] 알 권리는 어떤 권리를 말하는 걸까? 장안의 화제라는데 대체 장안은 어디야? 유가족, 유물, 유산에 쓰는 '유'는 어떤 한자를 쓸까?모든 답이 꼬꼬단에 있어.
[꼬꼬단] 깨뜨릴까, 깨트릴까?
[꼬꼬단 3월호] 성역할은 어떤 역할을 말하는 걸까? 떨어트리다가 맞을까, 떨어뜨리다가 맞을까? 째와 채는 뭐가 달라? 왜 양보를 하면서 백기를 든다고 하는 거지? 모든 답이 꼬꼬단에 있어.
[꼬꼬단] 설겆이? 설거지!
표준어는 의사소통을 좀 더 잘 하기 위해 정해진 제도야. 표준어는 고정돼 있지 않고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 생겨나기도 해. 어떤 말이 사라진 표준어일가? 함께 찾아보자.
[꼬꼬단] 우리말로 날짜세기
순우리말로 달력 속 날짜를 세는 방법, 알고 있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정도는 알 거야. 그냥 숫자로 표현해도 되지만 기사 속에서는 순우리말도 많이 사용하니까 공부해 보자.
[꼬꼬단] 택배는 부치고 테이프는 붙여
💡읽었을 때는 비슷한 소리가 나지만 생김새도 뜻도 다른 단어들이 있습니다. 이런 단어들을 글로 쓸 때 다르게 쓰면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되기도 해요. 맞춤법을 특히 잘 알아둬야 하는 단어죠. 그래서 오늘은 '부치다'와 '붙이다'/ '금새'와 '금세'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택배를 부치기 전에 테이프를 붙여야지 붙이는 건 어떤 물건을 맞닿아 떨어지지
[꼬꼬단] 축구 기사에 왜 전쟁 용어가?
스포츠 경기 내용을 전달하는 기사 속에는 전쟁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무시무시한 단어가 많이 나와. 왜 스포츠 충계에서 전쟁 용어를 쓰는 걸까?
[꼬꼬단] 그래프 단어를 배워보자
💡그래프 기사에만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어려운 한자어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꼬꼬단과 함께라면 어려울 게 없죠. 그래프의 꼬리를 물고, 물어~ 그래프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볼까요? 아래 그래프는 가상의 영어학원 월별 학생수를 나타낸 그래프야. 이 그래프를 보고 아래 두 가지 단어를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