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TV

뉴스를 읽고 나니 더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뉴스쿨링하고 있을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뉴스쿨TV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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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가 뭐예요?

💡5·18민주화운동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인데도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해. 심지어 의도적이든 아니든 이 역사를 비뚤게 기억하거나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아서 5·18 당시 가족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기도 하지. 그런데 문득 궁금증이 생겼어. 민주화라는 게 도대체 뭘까? 민주주의를 이루는 과정이라는 뜻일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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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에도 무게가 있다?!

💡구름에 어떤 물질을 넣어서 비가 오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해. 구름씨 이야기를 취재하고 나니 구름과 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지 무척 궁금해졌어. 이럴 땐 우리의 척척박사 뉴쌤께 여쭤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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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 사라지려면?

💡쿨리의 엄마는 떡볶이, 그중에서도 식당 테이블에서 바로 끓여 먹는 즉석 떡볶이를 좋아하셔. 얼마 전 엄마와 외출을 했는데 엄마가 즉석 떡볶이를 먹으러 가자고 하셨어. 쿨리도 흔쾌히 따라가기로 했지. 그런데 엄마와 함께 가게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가게 사장님께서는 "가게 안이 너무 비좁고 뜨거운 음식을 먹는 곳이라서 어린이는 입장이 안 된다"고 하셨어. 정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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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쿨리는 처음으로 시도한 주식 투자에서 손해를 볼 위기에 처했어. 나름 고민을 거듭해서 투자했던 건데 왜 이런 결과로 이어진 걸까? 뉴쌤께 도움을 청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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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즐겁게 하는 다섯 가지 맛과 한 가지 고통?

💡짜파게티는 쿨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야.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라고 하면 늘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야. 그런데 짜파게티를 왜 좋아하느냐고, 심지어 짜파게티 맛을 모르는 사람이 짜파게티는 어떤 맛이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미식가들이 맛을 표현하는 걸 보면 먹어보지 않은 음식도 어떤 맛일지 상상이 될 정도로 구체적이더라. 맛있다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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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멀리 해야 할 세 마디?!

💡10년 전 벌어진 세월호 참사 이야기를 알게 되니 마음이 너무나 무거워. 모두가 안전을 지키려고 노력했다면 이런 큰 비극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우리가 기억하는 대부분의 큰 사건과 사고는 ‘안전불감증’이 원인이라고 해. 이렇게 들으니 안전불감증은 마치 고칠 수 없는 불치병 이름 같아. 어쩌다 안전불감증은 우리 안에 똬리를 틀어서 이렇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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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가 사실 큰손이라고?!

💡엄마와 함께 벼룩시장에 참여해서 물건을 팔아본 뒤로 쿨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 부모님께 용돈을 받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렇게 돈을 벌어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그 돈을 아껴쓰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생기더라고. 그런데 쿨리의 친구들은 그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야단법석인 거 있지. 쿨리는 그 돈을 아껴서 소중한 일에 쓰고 싶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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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를 가장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이것'

💡혹시 텔레파시라는 말을 자주 써? 입밖에 꺼낸 적조차 없는데도 누군가 내 생각을 정확히 알아줄 때, 텔레파시가 통했다고 하잖아. 그런데 정말 내 생각을 정확하게 알아채는 컴퓨터가 있고, 그 컴퓨터를 심지어 내 머릿속에 넣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니 도대체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 이번에 뉴럴링크에 대해 취재를 하면서도 궁금증이 끊이지 않았어. 뉴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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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하가 녹으면 서울의 반이 잠긴다?!

💡빙하가 녹고 있어서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작 빙하가 뭔지는 잘 모르겠어. 그냥 커다란 얼음인가? 뉴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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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 투표를 꼭 해야 하는 이유

💡요즘 텔리비전 뉴스를 보다 보면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 4월 10일에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열리는데, 많은 정치인들이 당선되려고 열심히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나봐. 그런데 선거 관련 뉴스를 보면 볼수록 알쏭달쏭한 것이 많아. 선거를 왜 하는 건지, 선거로 뽑힌 국회의원들은 무슨 일을 하는 건지도 궁금해. 이참에 뉴쌤께 선거에 대해 알려달라고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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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다 유튜브에 중독된 걸까?(feat.도파민)

💡쿨리는 매일 30분 이상 유튜브를 볼 수 없어. 부모님과 약속했거든. 그런데 어떨 땐 이제 막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30분이 훌쩍 넘어 있을 때가 있어. 아쉬운 마음에 부모님께 떼를 써보기도 하지만 쿨리의 부모님은 아주 단호하셔. 자꾸만 사용 시간을 늘려주면 언젠가 쿨리가 유튜브에 중독될 수 있다는 거야. 그저 재미있는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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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에 "조선독립만세"를 외친 외국인이 있다?!

💡헤드라인 뉴스를 보고 무척 놀랐어. 유관순 열사나 일부 독립투사들만 독립운동을 한 게 아니라 농민들, 어린아이들까지 평범한 사람들마저 독립만세를 외쳤다니, 우리 민족은 정말 용감하고 대단한 거 같아. 그런데 외국인들이 독립운동을 함께 했다는 내용이 좀 이해가 되지 않아. 외국인들은 자신의 나라를 빼앗긴 것도 아닌데 굳이 일제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걸 필요가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