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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한글날을 맞아 읽어볼 책

📖늘 쓰는 우리 말인데도 국어는 쉽지 않아. 뜻을 알 수 없는 낱말도 많고 맞춤법을 지키기도 쉽지 않지. 그런데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심지어 인공지능(AI)이 대신 글을 써주는 시대가 되어도 우리는 국어를 제대로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해.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는 말과 글은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거든.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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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낱말 사전 만들기_초등 국어

💡조선어사전에 실려 있는 바눌코두부살, 쥐코졸임 같은 단어들을 살펴보면서 쿨리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 '지금은 우리가 흔하게 쓰는 말이어도 수십년이 흐른 뒤에는 사라질 수도 있겠구나.' 하고 말이야. 그래서 쿨리는 앞으로 쿨리와 주변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 책이나 영화, 너튜브 영상에서 본 단어들을 모아서 나만의 사전을 만들어보기로 했어. 이름 하여 '쿨리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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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전이 살아있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10월 4일에 발행한 제117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국어사전의 변신은 끝이 없다 뉴스쿨TV - 나만의 낱말 사전 만들기PLAY - 10년 후 사전에는BOOKCLUB - 재미있고 신기한 우리말💸뉴스쿨러 친구들은 국어 사전을 잘 사용해? 책을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있으면 국어 사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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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 117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우리나라의 '조선어 사전'에 대해 친구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어.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내용 이해] ① 은지 : 조선어 사전은 1900년대 초에 만들어졌어. ② 영지 : 조선어 사전을 살펴 보면 1900년대 초 조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어. ③ 미현 : 지금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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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개 키우려면 세금을 내라?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9월 27일에 발행한 제116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강아지 키우니까 세금 내! 뜨거운 감자 '반려동물 보유세' 뉴스쿨TV - 국민이라면 모두가 내는 '이것'PLAY - 반려동물 보유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BOOKCLUB - 세상의 별별 세금💸우리는 아직 어리지만 세금을 내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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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 116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반려동물 보유세에 대해 여러 친구들이 의견을 말하고 있어. 보기 중에서 '찬혁'과 다른 의견을 가진 친구 한 명은 누구일까?  [내용이해] 찬혁: 길거리에 버려진 동물의 배설물을 치우는 일에는 많은 돈이 들어. 반려동물 보유세가 도입되면 이 일을 하는 사람을 더 많이 고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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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라면 모두가 내는 '이것'

💡쿨리의 이모에게는 꽤 오랜 기간 함께 산 강아지 '도토리'가 있어. 도토리는 이모에게 가족이나 다름이 없지. 그런데 갑자기 나라에서 '도토리를 계속 키우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한다면 이모의 기분이 어떨까? 이모에게 물어보니 '안 그래도 그 일로 화가 나 있다'고 하더라고. 정부가 거두려고 하는 이 돈은 '반려동물 보유세', 즉 세금이라고 해. 세금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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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강아지 보유세만 있나, 세상의 별별 세금

📖세금이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도 많을 거야. 하지만 세금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알게 모르게 숨겨져 있어.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의 역사를 좌우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지. 이번 주 북클럽에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한 다양한 세금을 소개하려고 해. 세종대왕이 만든 세금부터, 환경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세금까지...세금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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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 비싸면 안 돼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9월 13일에 발행한 제115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는?뉴스쿨TV - 같은 물건을 재래시장에서 더 싸게 파는 이유PLAY - 우리 가족의 특별한 차례상 차리기BOOKCLUB - 이런시장~ 저런시장~ 세상의 모든 시장🍎추석이 다가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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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이런 시장~ 저런 시장~ 세상의 모든 시장

📖뉴스쿨러 친구들 중에는 아직 재래시장에 가보지 않은 친구들도 있을 거야. 세상에는 대형마트 말고도 재미있고 신기한 시장이 정말 많아. 이번 주 북클럽에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재미있고 다양한 시장을 소개하는 책을 가져왔어. 함께 읽어보자!시장에 가면~✅김정선 지음 | 길벗 | 68쪽 ✅#재래시장 ✅추천연령 : 6~8세 시장에 가면~ - 예스2416개의 시장과 5개의 펼침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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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 뉴스쿨 115호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 헤드라인에 등장한 문장에서 밑줄 친 단어의 의미가 나머지와 다른 하나를 찾아봐. [어휘] ①농산물의 가격이 급등한 탓입니다. ②올해 추석 상차림 비용은 지난해보다 7.4% 가량 상승했습니다. ③지난해에는 26만6326원이 들었으니 8.4% 가량 오른 셈입니다. ④일부 품목의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고 합니다.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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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물건이 시장보다 비싼 이유?(feat.초등사회)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왔는데 쿨리의 아빠가 갑자기 머리를 움켜쥐셨어. 고사리와 도라지는 대형마트에서 살 때보다 재래시장에서 사면 반값인데 그걸 모르고 대형마트에서 모두 사버렸다는 거야. 전을 부칠 때 필요한 동태살과 돼지고기도 재래시장에서 3분의 2 가격에 살 수 있었대. 이럴수가...똑같은 음식인데 어째서 재래시장에서 장을 볼 때랑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