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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편의점 왕국'에 삽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7월 26일에 발행한 제108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못하는 게 없는 우리나라 편의점뉴스쿨TV - 그래프로 살펴본 편의점 세상PLAY - 군것질 그래프를 그려봐!BOOKCLUB - 우리가 좋아하는 편의점에서 벌어진 일🏪다들 편의점을 좋아하지? 쿨리는 오늘도 학교 앞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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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우리가 좋아하는 편의점에서 벌어진 일

📖이번 주 뉴스쿨에서는 우리나라의 편의점 이야기를 나눴어. 모두들 편의점 가는 걸 좋아하지? 쿨리는 무척 좋아해. 그래서 이번 주 뉴스는 정말 흥미진진했어. 이번 주에는 쿨리가 '편의점'이라는 제목이 들어가는 재미있는 동화책을 소개하려고 해. 사실 쿨리의 엄마는 편의점에 자주 가는 걸 아주 싫어하거든. 그런데 이번 주 북클럽 추천도서를 읽고 나면, 어린이들만 편의점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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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 뉴스쿨 108호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친구들에게 세계 최초의 편의점에 대해 설명해주려고 해. 괄호에서 알맞은 단어를 골라 O표를 해봐. [내용 이해]🛒세계 최초의 편의점은 [미국 | 일본]에서 탄생했어. '사우스랜드'라고 하는 얼음공장을 운영하던 회사가 있었는데, 한 직원이 이 얼음 공장의 [냉기 | 습기]를 이용해 식료품을 팔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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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살펴본 편의점 세상![뉴스쿨 융합수학 2탄]

💡쿨리 : 사실 우리나라의 편의점은 해외에서도 관심이 무척 많다고 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 브랜드인 맥도날드보다 우리나라의 편의점 점포 수가 더 많다고 하니 놀랄 만도 하지. 이 얘기를 듣고 쿨리도 우리나라 편의점에 대해서 조사해봤는데, 사실 우리나라는 편의점이 처음 탄생한 나라도 아니고, 심지어 우리보다 일본의 편의점 수가 더 많더라고. 그런데도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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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겐 평범한 길, 누군가에겐 목숨건 길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7월 19일에 발행한 제107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휠체어 탄 민지에게 무슨 일이?뉴스쿨TV -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PLAY - 우리 동네 이동권을 지켜라!BOOKCLUB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나를 위한 책🚇얼마 전 지하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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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나를 위한 책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룬 이야기는 단지 몇몇 교통약자들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니야. 우리 모두가 겪고 있거나 겪을 수도 있는 '불공정'에 대한 이야기야. 단지 다쳤다는 이유로, 어리다는 이유로, 신체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이유로 혹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차별적인 상황을 견뎌야 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무척 많거든. 북클럽에서 소개하는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미처 깨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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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뉴스쿨 107호 퀴즈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다음은 '교통약자'와 '이동권'에 대한 설명이야. 헤드라인(HEADLINE)과 뉴스쿨TV를  잘 살펴보고 괄호 안의 초성을 참고해 알맞은 단어를 써 넣어봐. [내용 이해]💡교통약자란 일상 생활에서 이동할 때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말해. 우리나라에서는 (ㅈㅇㅇ), 고령자, 임산부, 어린이 등을 교통 약자로 정하고 있어. 교통 약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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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

🤔쿨리는 '이동권'이라는 말을 이번에 처음 들어봤어.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일 거라고 짐작은 되는데, 이건 그럼 누가 지켜줘야 하는 거지? 그리고 이동권을 잘 지켜주지 않으면 벌을 받는 걸까?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아무래도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쿨리 : 쌤, 이동권이라는 게 정확히 뭐예요? 장애인들이 누려야 할 권리예요? 뉴쌤 :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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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TV, 인터넷도 없는 화성 체험에 도전할 사람?!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7월 12일에 발행한 제106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홀로 감자 키우고 혼잣말 하고 '마션'처럼 화성 1년 살기 어때요? 뉴스쿨TV - 수학으로 떠나는 화성 탐사PLAY - 화성에서 살아남기BOOKCLUB - 수학의 재미에 '퐁당' 빠뜨려줄 책🧑‍🚀얼마 전 4명의 미국인 과학자들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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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수학이 재미있어질걸!

📖가끔 학교에서 수업을 듣다 보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과연 이런 지식이 쓸모 있을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이런 걸 가르쳐 주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들 때가 있어. ^^;; 친구들은 그런 적이 없어? 사실 쿨리는 수학 수업을 들을 때 가끔 그런 생각을 하거든. 그런데 사실 수학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다고 해.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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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떠나는 화성 탐사[뉴스쿨 융합수학 1탄]

🤔지구와 화성이 2억 2500km나 떨어져 있다니... 너무 큰 숫자라 얼마나 먼 건지 가늠조차 되지 않아. 장차 화성을 오가는 우주선이 될 스타십으로도 최소 1년이 걸릴 정도로 멀다고 해. 그럼 우리 이참에 뉴쌤과 함께 화성 탐사 대원이 되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볼까? 아참! 뉴쌤이 꼭 전해달래. 오늘은 수학 얘기를 할 거니까 정신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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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뉴스쿨 106호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마스 듄 알파'에 대해 잘못 이해한 사람은? [내용이해]① 켈리 :  '마스 듄 알파'는 화성이 아닌 지구에 있어. ② 로스 :  '마스 듄 알파'의 문은 2023년 6월 25일부터 378일간 굳게 닫혀 있었어. ③ 네이선 :  '마스 듄 알파'에서는 밀키트만 먹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