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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잠든 줄 알았던 화산이 갑자기 깨어났다
😎유럽의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는 자연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특히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네스 반도는 세계 3대 온천으로 꼽히는 블루라군에 가려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이야. 그런데 최근 들어 레이캬네스 반도의 화산이 자꾸만 폭발하고 있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갑작스럽게 뜨거운 용암을 뿜어내면 어쩌지...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쿨리가 알아볼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화산 분화🤷🏼♂️ 오늘의
여성도 꼭! 군대 가야 하는 나라가 있다? [쿨리가 간다]
😎우리나라 국민에겐 '국방의 의무'가 있어. 성인이 된 남성은 누구든 꼭 군대에 가야 해. 이를 징병제라고 해. 그런데 유럽의 어떤 나라에서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꼭 군대에 가야 한대. 왜 여성도 군대에 가게 하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징병제 🤷🏼♂️ 오늘의 기사 유럽서 세 번째...여성 징병제 시작하는 덴마크 덴마크가
4월 10일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3월 15일에 발행한 제89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투표권 없는 10대들, 국회에 모인 이유는?뉴스쿨TV - 이번 총선에 투표를 꼭 해야 하는 이유PLAY - 내가 뽑은 국회의원 후보BOOKCLUB - 투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4월 10일에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이번 총선에 투표를 꼭 해야 하는 이유
💡요즘 텔리비전 뉴스를 보다 보면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 4월 10일에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열리는데, 많은 정치인들이 당선되려고 열심히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나봐. 그런데 선거 관련 뉴스를 보면 볼수록 알쏭달쏭한 것이 많아. 선거를 왜 하는 건지, 선거로 뽑힌 국회의원들은 무슨 일을 하는 건지도 궁금해. 이참에 뉴쌤께 선거에 대해 알려달라고 해야겠어.
[뉴스쿨링] 제89호 이번 주 뉴스쿨 속 퀴즈의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다음 달 열릴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한 아래 설명이 맞으면 O, 틀리면 X를 표시해보자.[내용 이해] ①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21번의 국회의원 선거를 치렀어. ② 2006년 4월 11일에 태어난 사람은 이번 총선에서 투표를 할 수 없어. ③ 제22대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면 오는 3월
투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열릴 때마다 반드시 한 표를 던져야 한다고,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하지만 사실 잘 와닿지 않지? 심지어 투표권이 있는 어른들 중에도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이 아주 많거든. 그런데 나 하나쯤 투표를 하지 않는다고, 나 하나쯤 아무에게나 표를 준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간 큰 코를
[쿨리가 간다] 슈퍼 여왕벌 만들기 대작전이 시작됐다
😎벌써 몇 해째... 이 세상에 꿀벌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봄마다 전해지고 있어. 날이 갈수록 꿀벌이 사라지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나봐.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한 작전이 시작됐대. 바로 '강력한 슈퍼 여왕벌 만들기 대작전'이야. 슈퍼 여왕벌이라니... 벌 중의 벌, 여왕벌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뜻일까? 여왕벌이 강해지면 꿀벌이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꼬꼬단] 알아두면 일상이 편한 인터넷 어휘
🔎2월의 뉴스쿨이 나눈 이야기 속 어휘와 관용 표현을 소개하는 꼬꼬단입니다. 태블릿PC나 프린트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꼬꼬단 3월호 핵심 요약] 1. 알쓸뉴단 -OTT? SNS? 알아두면 좋을 인터넷 어휘 2. 뉴스쿨 국어사전 -27년V만에... 만만한 '만' 띄어쓰기 3.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말 관용표현 -거문고와 비파, 금슬이 좋다 4. 하나만
책으로 들여다본 '우리의 뇌'
📖우리의 뇌는 한시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어. 생각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움직이고 감정을 느끼는 것도 모두 뇌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그런데 우리는 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뇌에 대해 잘 안다면 뇌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오늘은 뇌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들을 모아왔어. 책을 읽다 보면
특명! 유튜브에 빠진 뇌를 구해줘!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3월 8일에 발행한 제88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1분만 더' 하다가 1시간...유튜브에 빠진 우리들 뉴스쿨TV - 우리는 어쩌다 유튜브에 중독된 걸까?PLAY - 나도 혹시 유튜브 중독?BOOKCLUB - 책으로 들여다 본 우리의 뇌👀모두들 유튜브 보는 걸
[뉴스쿨링] 제88호 뉴스쿨 속 퀴즈의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아래 문장의 내용이 맞으면 O, 틀리면 X를 표시해보자.[내용 이해] ①유튜브는 우리가 좋아할만한 영상을 알아서 추천해줘. ②최근에는 유튜브를 이용해 정보를 검색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어. ③1분 안팎의 짧은 영상인 '숏폼'을 볼 수 있는 곳은 유튜브뿐이야. ④올해 3월 우리나라 사람들의 한
우리는 어쩌다 유튜브에 중독된 걸까?(feat.도파민)
💡쿨리는 매일 30분 이상 유튜브를 볼 수 없어. 부모님과 약속했거든. 그런데 어떨 땐 이제 막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30분이 훌쩍 넘어 있을 때가 있어. 아쉬운 마음에 부모님께 떼를 써보기도 하지만 쿨리의 부모님은 아주 단호하셔. 자꾸만 사용 시간을 늘려주면 언젠가 쿨리가 유튜브에 중독될 수 있다는 거야. 그저 재미있는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