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쩌다 유튜브에 중독된 걸까?(feat.도파민) 뉴스쿨 2024-03-08 - 7분 걸림 답글달기 링크 복사 이메일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링크드인 공유 💡쿨리는 매일 30분 이상 유튜브를 볼 수 없어. 부모님과 약속했거든. 그런데 어떨 땐 이제 막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30분이 훌쩍 넘어 있을 때가 있어. 아쉬운 마음에 부모님께 떼를 써보기도 하지만 쿨리의 부모님은 아주 단호하셔. 자꾸만 사용 시간을 늘려주면 언젠가 쿨리가 유튜브에 중독될 수 있다는 거야. 그저 재미있는 영상을 조금 더 보겠다는 것뿐인데 왜 부모님은 중독을 걱정하시는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계속 읽으시려면 지금 구독해주세요 공부도 되고 놀이도 되는 뉴스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거예요!! 월간 멤버십 ₩8,000 ₩4,000 $6 첫 1개월 동안 50% 할인가가 적용됩니다. 이후엔 ₩8,000이 결제됩니다. 유료 구독하기 3개월 멤버십 ₩21,600 $16 월간 요금 대비 10% 저렴 유료 구독하기 연간 멤버십 ₩76,800 $57 월간 요금 대비 20% 저렴 유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