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제89호 이번 주 뉴스쿨 속 퀴즈의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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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다음 달 열릴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한 아래 설명이 맞으면 O, 틀리면 X를 표시해보자.[내용 이해]

①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21번의 국회의원 선거를 치렀어.
② 2006년 4월 11일에 태어난 사람은 이번 총선에서 투표를 할 수 없어.
③ 제22대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면 오는 3월 21~22일에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해.
④ 어떤 일에든 정치적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권'은 18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있어.

👉정답은

(O) : 4월 10일에 제22대 총선이 열린다는 건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이미 21번 열렸고, 이번이 22번째라는 의미야.
(X) : 2006년 4월 11일 이전에 태어난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투표권이 있어.
(O) : 헤드라인의 22대 총선 일정을 보면 정답을 알 수 있어.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면 이번 달 21~22일에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해.
(X) :참여권은 18세 이상의 성인뿐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도 갖고 있는 권리야.


2. 다음 친구들이 뉴스쿨TV를 보고 '선거의 원칙'을 설명하고 있어. 친구들이 어떤 원칙을 설명하고 있는지 적어봐. [내용 적용]

① 원영 : 누구든지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 되면 투표를 할 수 있어.➞
② 유진 : 투표를 다른 사람에게 대신 하도록 시켜선 안 돼. ➞
③ 윤진 : 투표소에 가면 하얀 천막으로 가려진 상자에 들어가 아무도 보지 못하게 투표를 해. ➞  
④ 소연 :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어도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어. ➞

👉정답은 보통선거| 직접선거 | 비밀선거| 평등선거
뉴스쿨TV에 답이 있어. 다시 한 번 뉴쌤의 설명을 잘 들어봐.


3. 다음은 뉴스쿨TV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한 거야. 괄호 속 ㉠ ~ ㉢에 들어갈 단어를 적어봐. [내용 이해]

👩‍🦳
국민이 직접 뽑은 (㉠)은 환경부, 교육부 등 여러 부처로 이뤄진 (㉡)를 이끌며 나라의 살림살이를 책임져. 국민이 낸 세금을 어디에 쓸지 정하고, 다른 나라와 관계를 맺는 일도 (㉠)과 (㉡)가 하는 일이야. (㉠)이 나라의 중요한 일을 멋대로 결정하면 안 돼. 그래서 (㉢)가 필요해. (㉢)는 국민을 대신해 대통령과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는지 감시하는 일을 해.

👉정답은  (㉠)-대통령 (㉡)-정부 (㉢)-국회 혹은 국회의원


4. 사다리 타기 게임으로 각 단어의 올바른 뜻을 찾아봐. [어휘]

👉정답은  
경청 - 귀를 기울여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
검토 - 어떤 내용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
유권자 - 선거에서 투표할 권리가 있는 사람
공약 -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하는 중요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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