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바로 환경에 대한 관심에서 나옵니다. 환경 뉴스를 읽고 함께 해결방법을 고민해봐요.
[쿨리가 간다] 종이컵, 일회용품이 아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어. 장을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를 들고 가서 비닐봉지 대신 여러 번 사용하지. 카페나 식당에 갈 때도 텀블러를 가져가는 사람도 눈에 띄게 늘었어. 올해부터는 카페나 식당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이 바뀐다고 하니 이런 습관은 정말 박수를 받아야 해. 그런데... 앗? 쿨리가 지금
바다를 떠난 고래의 이야기를 들어볼래?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3년 10월 27일에 발행한 제71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열한 살 벨라, 다시 넓은 바다로 갈 수 있을까뉴스쿨TV - 지구지킴이 고래의 모든 것PLAY - 벨라가 되어 보니BOOKCLUB - 네 권의 책으로 만나는 고래 이야기👀아쿠아리움(수족관)에 가본 적 있어?
[쿨리가 간다] 햇빛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사막 달렸다
😎요즘 전기자동차가 무척 많아졌어. 곳곳에 전기자동차를 충전하는 시설도 눈에 띄어. 전기자동차 는 자동차 속에 숨겨진 배터리를 충전해 움직여. 기름을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자동차로도 불리지. 하지만 배터리를 만드는 데도 리튬 같은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어. 그런데 얼마 전 햇빛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사하라 사막을 달리는 데
비닐봉투, 오늘부터 내 삶에서 OUT이야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살 때 미리 비닐봉투나 장바구니를챙겨 가본 적 있어? 새 비닐봉투를 받으려면 돈을 내야 했잖아. 그런데 24일부터 돈을 내고도 비닐봉투를 받을 수 없게 됐다. 아예 금지된 거지. 어? 그런데 우리 동네 슈퍼에서는 아직 비닐을 주던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쿨리가 알아봤어.
돌고래쇼가 사라진다고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2년 12월 7일에 발행한 제34호 뉴스레터입니다. 제34호 뉴스레터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돌고래쇼가 사라진뉴스쿨TV - 동물권을 이야기할 때VIEW - 남방큰돌고래의 편지QUIZWRITING - 누구 말이 옳을까?BOOKS - 동물원에 갇힌 슈퍼스타 | 돌고래 라라를 부탁 |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ZOOM - 고래 관찰 이렇게 해요#034 뉴스쿨 다운로드'
[쿨리가 간다] '이탈리아 파란 꽃게' 우리나라에 올까?
😱다들 꽃게 좋아해? 나는 엄마가 해준 간장게장을 무척 좋아해. 냠냠 밥에 싹싹 비벼 먹으면 캬~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어! 그런데 우리나라에 '파란색 꽃게'가 들어올 수도 있대.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꽃게들인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을 수입할 수도 있다나봐. 파란색 꽃게는 먹어도 되는 걸까? 그리고 왜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꽃게를 보내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
비닐봉지가 사라진다
비닐봉지는 가볍고 부피가 적어서 들고 다니기 좋아. 버리기도 좋고! 그런데 요즘은 이 비닐봉지를 보기가 좀 어려워졌어. 마트나 상점에서 비닐봉지를 잘 주지 않거든. 돈을 주고 사야 한다는데 그마저도 점점 사라지고 있대. 비닐봉지가 환경을 망친다나? 비닐봉지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 없애려는 거지? 쿨리가 알려줄게.
새들의 목숨을 노리는 유리 빌딩의 비밀
거리에서 유리로 뒤덮힌 빌딩을 본 적이 있어? 투명한 유리에 햇빛이 반사되어 번쩍번쩍 빛이 나는 유리빌딩 말이야. 이런 유리빌딩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빌딩 때문에 위험에 빠진 친구가 있대. 누구일까? 쿨리가 직접 만나봤어.
[무료 체험판]우리가 타는 비행기가 악당이래!
먼 곳에 갈 때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탈 것이 무엇인지 다들 알지? 바로 비행기야! 그런데 그거 알아? 비행기 때문에 지구가 더위를 먹었대. 너무 뜨거워서 지구가 살 수 없다고 하소연 하고 있어. 무슨 이야기인지 리포터 쿨리가 알아봤어.
폭염∙폭우...성난 지구를 달랠 해법이 필요해
이탈리아엔 손바닥만한 우박이 떨어지고 미국과 캐나다는 역대급 물난리로 집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대.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 갑작스러운 폭우로 비극적인 일을 겪었는데... 전세계 날씨가 도대체 왜 이런 걸까?
매년 더 매서워지는 장맛비...왜?
🌧️어제 쏟아진 장대비에 깜짝 놀라진 않았어? 어제 낮 전국 곳곳에서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폭우가 쏟아졌는데 서울, 부산처럼 비가 많이 온 곳은 오후 한 때 시간당 80㎜(밀리미터)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대. 지난해 장마철에도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비가 내려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심지어 목숨을 잃은 사람까지 있었는데
귀염둥이 푸바오에게 쌍둥이 동생이 생겼다!
에버랜드에서 푸바오의 동생이 생겼대. 그런데.. 쌍둥이래!! 우와! 너무 궁금해! 빨리 푸바오 동생 탄생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