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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과자를 파는 회사는 나쁜 회사일까?
😶기업들이 마구 가격을 올려 비싼 값에 상품을 파는 것도 모자라 소비자 몰래 용량을 줄이는 꼼수까지 부렸다니 정말 화가나. 이렇게 나쁜 기업들은 다같이 불매운동을 해서 혼내줘야 하는 거 아닐까? 뉴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봐야겠어.
기업이 하는 일이 궁금할 때 읽는 책 4
📖이번 주 뉴스쿨에선 기업이 물건을 만들어 팔 때 이윤을 남긴다는 사실을 배웠어. 이윤을 남기기 위해 가격을 높이기도 하지만 정부가 가격을 높이지 못하게 하면 물건의 양을 줄이기도 한다는 것도 알게 됐어. 이번 뉴스쿨 북클럽에서는 기업이 물건을 만들어 우리에게 파는 과정을 알아보려고 해. 스스로 기업을 만들어 사장이 된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돈을
[쿨리가 간다] '드글드글' 빈대가 나타났다
😎빈대가 뭔지 알아? 빈대는 아주 작은 벌레인데 아마 빈대를 직접 본 친구들은 거의 없을 거야. 우리 아빠에게 여쭤보니, 아빠가 어렸을 때는 빈대가 엄청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사라졌대. 그런데 요즘 전국 곳곳에 빈대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빈대가 다시 나타나면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오늘의 기사 전국 곳곳에 '빈대주의보' 우리나라에서는
파란 하늘 끝...11월엔 마스크를 쓰세요
읽기 단계(NRI) : 초등 저학년 Lv.2 읽기 | 뉴스 원문 보기 작성일 : 2023년 11월 1일 단어수 : 215 키워드 : 미세먼지 | 스모그 Image by Karlo맑았던 가을 하늘에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초미세먼지다. 바깥 공기가 깨끗한지 살펴볼 수 있는 웹사이트 에어코리아에서 31일 서울의 공기 질을 살펴보니 오후 들어 초미세먼지는 '나쁨'을 가리켰다. 또 인천시
'역대 최다' 여덟 번 황금공 들어 올린 '메시'
읽기 단계(NRI) : 초등 저학년 추천(Lv.2) | 기사 원문 보기 작성일 : 2023년 11월 1일 단어수 : 281 키워드 : 발롱도르 | 화룡점정 / Image by Stable Diffusion단상 앞 좌석에 앉아 있던 킬리안 음바페(25·프랑스), 엘링 홀란(23·노르웨이)이 일어나 한 남자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브루누 페르난드스(29), 후벵 디아스(26·이상
마스크 벗었는데 11월 더 숨막힌다…중국서 온 불청객의 습격
읽기 단계(NRI) : 초등 고학년 추천(Lv.4) | Lv.2 읽기 작성일 : 2023년 11월 1일 단어수 : 367 키워드 : 미세먼지 | 스모그 31일 오전 경기 오산시 보적사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공활한 가을 하늘에 불청객이 나타났다. 초미세먼지(PM2.5)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등 가을이 깊어갈수록 미세먼지의 영향도
아직도 최고는 메시… 8번째 발롱도르
읽기 단계(NRI) : 초등 고학년 추천(Lv.3) | Lv.1-2 읽기 작성일 : 2023년 11월 1일 단어수 : 451 키워드 : 발롱도르 | 화룡점정 2년 만에 다시 받아… 홀란 2위미소도, 실력도 15년간 그대로 - 리오넬 메시가 31일 통산 8번째 발롱도르를 품었다. 외신은 지금까지 메시가 발롱도르를 탔을 때 모습을 합성해 화보처럼 만들었다. 위 왼쪽부터 2009년,
[쿨리가 간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이제 그만 멈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 계속되면서 무척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있어. 어서 전쟁을 멈췄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주변 국가들이 전쟁에 참여하면서 분위기가 더 험악해지고 있다고 해. 그런데 얼마 전 전세계 여러 나라들이 모여서 이스라엘과 하마스(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에 전쟁을 그만 멈추라고 말했대. 투표를 했는데 여러 나라들이 '전쟁 중단'에 표를 던졌나봐. 오~ 그러면
[뉴스쿨링] 제71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동물보호단체'에 대해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수아 : 동물보호단체는 동물도 사람처럼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② 나영 : 동물보호단체는 고래가 수족관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해. ③ 민규 : 동물보호단체는 돌고래 체험 프로그램이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 ④ 인호
바다를 떠난 고래의 이야기를 들어볼래?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3년 10월 27일에 발행한 제71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열한 살 벨라, 다시 넓은 바다로 갈 수 있을까뉴스쿨TV - 지구지킴이 고래의 모든 것PLAY - 벨라가 되어 보니BOOKCLUB - 네 권의 책으로 만나는 고래 이야기👀아쿠아리움(수족관)에 가본 적 있어?
네 권의 책으로 만나는 고래 이야기
📖지구의 역사와 함께 해 온 고래는 다행히 공룡처럼 멸종하진 않았지만, 멸종 위기에 놓여있어. 아주 오래 전 고래는 인간의 식량이었지만 지금은 우리와 함께 지구를 지켜야 할 친구야. 하지만 인간은 여전히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래를 힘들게 해. 고래는 어떤 동물인지, 우리의 이기심이 어떻게 고래의 삶을 힘겹게 하는지, 그리고 고래와 함께
지구 지킴이 고래의 모든 것
😶혹시 벨라처럼 수족관에 사는 돌고래를 만나본 적이 있어? 우리를 보고 빙긋 웃어주고 묘기도 부리는 돌고래들이 마냥 신기하고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나봐. 우리가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해야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수족관 속 돌고래들도 하기 싫은 일을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