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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유니폼, 새 주인 찾는다

😎축구를 좋아하는 뉴스쿨러, 손!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다들 '리오넬 메시'를 알 거야.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축구의 신' 말이야. 메시가 경기 중 착용한 유니폼이 경매에 나온대. 경매가 뭐냐고? 귀한 물건을 사고 파는 일종의 시장이야. 그런데 이 시장은 사는 방법이 좀 독특해. 쿨리가 알아봤는데 한 번 들어볼래?🤷🏼‍♂️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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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아, 행복해져라! 얍!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3년 11월 17일에 발행한 제74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재난, 전쟁, 폭력, 성적 압박...2023년, 어린이는 고통 속에 산다 뉴스쿨TV - 어린이들에겐 특별한 권리가 있다?PLAY - 나만의 행복 설문지 만들기BOOKCLUB - 어린이의 인권을 깊이 알고 싶다면#074 뉴스쿨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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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 74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에서 이야기한 '세계의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소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으로 4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어.       ② 지윤 : 11월 20일은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모여서 정한 '세계 아동의 날'이야. ③ 이현 : 아프가니스탄의 남자 어린이들은 목숨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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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겐 특별한 권리가 있다?!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선물 같은 것이라고 배웠는데,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인권을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고 있다니 충격적이야. 어째서 어떤 나라에서는 이렇게 어린이들이 아주 기본적인 권리도 누리지 못하는 걸까? 그런 나라에는 어린이의 인권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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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인권을 깊이 알고 싶다면

📖이번 주 뉴스쿨에서는 어린이 인권에 대해 배웠어. 하지만 아직 잘 와닿지는 않을 거야. 우리나라는 비교적 어린이들의 인권이 잘 지켜지고 있는 편에 속하니까. 하지만 세계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에 관심을 갖는 건 중요해. 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해야 좋은 어른이 될테고, 그래야 우리와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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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세븐틴, 세계 청년에게 희망을 전하다

😎몇해 전 아이돌 그룹 BTS가 유엔(UN)에서 연설한 일이 있었어. BTS는 총 세 차례 유엔 총회 연사로 나서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지. 그런데 BTS에 이어 또 다른 우리나라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 유엔에서 연설을 했다고 해. 바로 세븐틴이야. 데뷔 9년차, BTS 못지 않은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세븐틴은 어떤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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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튀르키예에서 희망의 꽃 피운 한국 예술가들

올해 초 튀르키예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던 것을 기억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집을 잃었잖아. 튀르키예 사람들의 고통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집과 마을이 예전 모습을 되찾기를 기다리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해. 그런데 얼마 전 우리나라의 예술가들이 튀르키예의 한 마을에 모였어. 무슨 일일까? 쿨리가 직접 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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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도 팬도 '지구 살리기' 힘 합쳤다

얼마 전에 내가 좋아하는 한 아이돌 가수가 앨범을 발매했어. 그런데 글쎄 앨범을 열어봤더니 CD가 없더라고. 앨범 속에는 가수의 멋진 모습이 담긴 사진만 있었는데, 사진 뒤에는 QR코드가 있더라고.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깜빡하고 CD를 넣지 않은 게 아닐까? 쿨리가 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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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줄여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 4

📖지구를 걱정하는 가수와 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니 정말 멋지지 않아? 그저 소비자일 뿐이라며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대로 물건을 살게 아니라 보다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도록 바꿀 수 있다는 거잖아. 너무 많은 쓰레기로 힘겨워하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생각보다 많아. 오늘은 지구에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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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으로 지구를 뒤덮지 않으려면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갖고 있으면 어쩐지 내가 그 가수의 음반 판매량을 1위로 만들어준듯 해서 뿌듯해. 그런데 CD까지 플라스틱일 거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 사실 알게 모르게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물건 중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들이 무척 많을 거야. 그런 것들이 결국엔 지구에 쓰레기로 쌓이겠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지구에 쌓여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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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 73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대체앨범'에 대해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민규 : 대체앨범은 기존의 앨범을 대신하기 위해 등장한 앨범이야.     ② 민아 : QR코드 형식의 대체앨범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③ 민채 : 대체앨범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만든 거야. ④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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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에 있던 ‘조선왕조 실록·의궤’···110년 만에 귀향하다

읽기 단계(NRI) : 초등 고학년 추천(Lv.4) | 작성일 : 2023년 11월 9일 단어수 : 키워드 : 노란버스 대란 | 현장학습 ‘조선왕조 실록·의궤 오대산사고본’이 일제의 강탈 이후 110년 만에 오대산으로 돌아왔다. 사진은 조선왕조 실록 오대산사고본 중 ‘성종실록’(1606년, 국보, 왼쪽)과 조선왕조 의궤 오대산사고본 중 ‘영조묘호도감의궤’의 반차도 세부 모습(1890년,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