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스쿨
어린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단 하나의 테마를 정해 깊이 있게 살펴보는, 뉴스쿨의 대표 콘텐츠입니다. 매주 금요일 온라인 기사와 뉴스북(PDF)을 발행하며 구독자님의 메일함에 쏘옥 넣어드려요.
'민족시인 윤동주' 볼모로 삼은 중국
광복절을 코 앞에 두고 갑자기 중국이 윤동주 시인 문제로 우리나라에 시비를 걸고 있대. 윤동주 시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인데 무슨 일이지?
진짜 사람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스타 시대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중에 실제 사람이 아닌 가상 스타들이 있다는 거 알아? 오늘은 진짜 사람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스타 이야기를 해볼까 해.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여름방학 특별호로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볼테니 기대해!!
폭염∙폭우...성난 지구를 달랠 해법이 필요해
이탈리아엔 손바닥만한 우박이 떨어지고 미국과 캐나다는 역대급 물난리로 집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대.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 갑작스러운 폭우로 비극적인 일을 겪었는데... 전세계 날씨가 도대체 왜 이런 걸까?
달을 잡아라!...더 치열해진 '문 프로젝트'
7월 20일은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디딘 날이라고 해. 그리고 54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인류는 희망을 찾기 위해 달로 향하고 있어. 당시 인류가 달 표면에 낸 첫 발자국은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쿨리와 함께 알아보자!
AI 로봇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스위스에서 AI 로봇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대. 로봇들은 한 목소리로 "우리는 인간을 해치지 않겠다"고 말했다지 뭐야? 로봇들이 갑자기 기자회견까지 자청한 이유는 뭘까? 한 번 들어봐!
태어나자마자 사라진 '그림자 아기들'
요즘 세상에 태어났지만 주민등록번호는커녕 이름조차 얻지 못하고 사라진 아이들의 소식으로 온통 떠들썩해. 어째서 이런 비극이 벌어진 걸까? 이런 비극을 막을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
올릴까, 말까? 최저임금을 알아봐
우리의 부모님은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 그 돈을 임금이라고 한대. 그런데 임금은 어떻게 정하는 걸까? 함께 알아보자.
귀하디 귀한 소금이 위기에 처했다?
얼마 전 대형마트에 갔는데 진열대에 소금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거 있지.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일본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물질이 섞인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했기 때문이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생산하는 소금에는 방사능 물질이 포함돼 있을 거라고 걱정하고 있다나? 정말 앞으로 소금을 못 먹게 되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
아마존 숲에서 40일...기적을 일군 아이들
아마존 숲에서 40일을 견딘 네 명의 아이들이 있대. 아이들은 왜 아마존에 남겨진 걸까? 그리고 왜 오랫동안 거기 머물러야 했던 걸까? 쿨리와 함께 알아보자.
아름다운 설악산에 케이블카가 생긴다면?
설악산은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야. 설악산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케이블카가 들어선다고 해. 그런데 반대하는 사람도 많대. 무슨 일일까? 함께 알아보자.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기억하는 시간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그리고 나흘 뒤 6일은 현충일이래.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기억하고 누구를 떠올리며 감사해야 할지 사실 잘 와닿지 않지? 그렇다면 뉴스쿨이 준비한 이야기를 들어봐!
"이 글을 쓴 사람은 악플러입니다"
인터넷에 악의적인 댓글을 쓰는 일, 사실은 굉장히 나쁜 일인 거 알고 있어? 누군가는 댓글 때문에 상처를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해. 그래서 포털 사이트가 팔을 걷어붙였대. 어떤 뉴스인지 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