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제76호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딜리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딜리의 몸에는 30kg까지 물건을 실을 수 있어. ② 딜리의 키는 80cm가 조금 안 돼. ③ 딜리로 배달하면 약간의 배달 수수료를 내야 해. ④ 딜리가 움직이는 속도는 시속 6~7km로 자전거로 달리는
사람이 하면 되지, 로봇이 왜 필요해?
😶우리 가족은 일주일에 서너 번 배달 음식을 시켜먹어. 현관문을 열고 배달 기사님께 음식을 받아오는 것은 늘 쿨리의 몫이야. 그런데 내가 현관문을 열었을 때 사람이 아닌 배달 로봇이 있다면?! 상상만 해도 너무 신기할 것 같아.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렇게 작고 연약해보이는 로봇이 식당에 들러 음식을 받아들고 우리집까지 오는 게 쉽지는 않을
로봇과 사는 세상, 책으로 만나봐!
📖점점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니 신기해. 기술이 더 발달하면 로봇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때가 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은 우리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만한 책을 준비했어.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 책으로 미리 만나보자.책 읽어주는 로봇 ✅정희성 지음 | 주니어김영사 | 64쪽
법을 비웃는 아이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3년 11월 24일에 발행한 제75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차 훔치고, 친구 때리고... 죄 짓고도 당당한 10대들뉴스쿨TV - 학폭 저지른 친구에게 복수했다면, 범죄일까?PLAY - 촉법소년, 나는 ○○한다!BOOKCLUB - '법잘알' 어린이가 되고 싶다면 읽어볼 책 4#075 뉴스쿨 다운로드�
법잘알 어린이가 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배웠는데 사실 법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한 마디로 답을 하지 못 하겠어. 법은 누가 만드는 건지, 우리는 왜 법을 지키고 있는 건지도 궁금해. 만약 법을 어긴 사람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본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 주에는 법을 잘 알고 있는 어린이, '법잘알'이 되고
[뉴스쿨링] 75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순구 : 만 13세 김민석(가명) 군은 차를 훔쳤지만 감옥에 가지 않아. ② 지우 : 2022년 촉법소년의 수는 2018년보다 2배 이상 늘었어. ③ 하영 : 촉법소년의 최대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낮추자는 주장도 나와.
학폭 저지른 친구에게 복수했다면, 범죄일까?
😶한 초등학생 아이가 아파트 창밖으로 돌을 집어던졌는데, 글쎄 한 할아버지가 그 돌에 맞아 돌아가셨대. 너무 큰 잘못이지만 이 아이는 아무런 벌도 받지 않는다고 해. 우리나라에는 나이가 어린 사람은 큰 잘못을 해도 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이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이야.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어. 도대체 이런 법은 누가 만든 것이길래, 범죄를 저지르고도 나이가
어린이들아, 행복해져라! 얍!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3년 11월 17일에 발행한 제74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재난, 전쟁, 폭력, 성적 압박...2023년, 어린이는 고통 속에 산다 뉴스쿨TV - 어린이들에겐 특별한 권리가 있다?PLAY - 나만의 행복 설문지 만들기BOOKCLUB - 어린이의 인권을 깊이 알고 싶다면#074 뉴스쿨 다운로드�
[뉴스쿨링] 74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에서 이야기한 '세계의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소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으로 4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어. ② 지윤 : 11월 20일은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모여서 정한 '세계 아동의 날'이야. ③ 이현 : 아프가니스탄의 남자 어린이들은 목숨을 걸고
어린이들에겐 특별한 권리가 있다?!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선물 같은 것이라고 배웠는데,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인권을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고 있다니 충격적이야. 어째서 어떤 나라에서는 이렇게 어린이들이 아주 기본적인 권리도 누리지 못하는 걸까? 그런 나라에는 어린이의 인권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어린이의 인권을 깊이 알고 싶다면
📖이번 주 뉴스쿨에서는 어린이 인권에 대해 배웠어. 하지만 아직 잘 와닿지는 않을 거야. 우리나라는 비교적 어린이들의 인권이 잘 지켜지고 있는 편에 속하니까. 하지만 세계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에 관심을 갖는 건 중요해. 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해야 좋은 어른이 될테고, 그래야 우리와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아이돌도 팬도 '지구 살리기' 힘 합쳤다
얼마 전에 내가 좋아하는 한 아이돌 가수가 앨범을 발매했어. 그런데 글쎄 앨범을 열어봤더니 CD가 없더라고. 앨범 속에는 가수의 멋진 모습이 담긴 사진만 있었는데, 사진 뒤에는 QR코드가 있더라고.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깜빡하고 CD를 넣지 않은 게 아닐까? 쿨리가 알아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