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쿨이 엄선한 뉴스만 읽어도 정치, 경제,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됩니다.

Members

'민족시인 윤동주' 볼모로 삼은 중국

광복절을 코 앞에 두고 갑자기 중국이 윤동주 시인 문제로 우리나라에 시비를 걸고 있대. 윤동주 시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인데 무슨 일이지?

Free

[뉴스쿨X하브루타] 개는 우리의 친구일까, 고기일까?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선 ‘개 식용’ 문제를 놓고 결렬한 논쟁이 벌어졌어. ‘개고기’를 먹느냐, 마느냐를 놓고 동물보호단체와 일부 상인들이 집회를 열며 대립한 거야. 매년 초복이면 똑같은 갈등이 되풀이돼. 바로 보양식 때문이지. 오늘이 바로 초복이야. 매년 되풀이되는 '개 식용 논란'. 우리도 한번 토론해보자.

Free

[쿨리가 간다] 심장병 아이 웃게 한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핑크퐁' 알지?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하며 노래 부르는 어린이 애니메이션이잖아. 그런데 최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어린이 병동에 핑크퐁에 등장하는 상어가족이 찾아왔대. 상어들이 병원을 찾아간 이유가 뭘까? 그리고 상어를 초대한 사람은 누구일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쿨리가 직접 전해줄게.📌오늘 뉴스의 키워드야! 미담: 미담은 아름다운 이야기야. 미담 기사는 사람들이 베푸는 선행을 주로

Free

[쿨리가 간다] 연이은 흉악범죄에 이런 앱까지...

최근 한 IT 개발자가 '살인예고 알림 앱'을 개발했다고 해. 이런 앱이 왜 필요한 건지 쿨리가 알아봤어.

Free

[쿨리가 간다] 귀여운 고양이 노리는 무서운 바이러스?

🐱최근 우리나라에서 고양이가 한꺼번에 죽는 일이 벌어졌어. 아마 조류 독감(AI) 바이러스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해.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해 우리를 지치게 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엔 귀여운 고양이까지 바이러스라니... 정말 바이러스 지긋지긋해. 고양이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는 대체 무엇인지, 고양이가 바이러스에 걸리면 우리 인간들에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Free

우리 집 앞에 '의문의 노란 소포'가 왔다

📌지난 20일 울산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소포가 발송됐대. 이 시설 관계자 3명은 소포를 열어본 직후에 어지럼증을 호소했다고 해. 지난 주말에 벌어진 '수상한 소포사건'의 시작이야. 조금 무서운데... 대체 무슨 일인지 쿨리가 알아봤어.Q. 울산 장애인 복지시설에 도착한 의문의 소포, 누가 보낸 거야? 경찰 조사 결과 이

Free

폭우로 수십 명 사망...막을 수 있었던 비극

청주에서 차 15대가 차오른 강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어. 이 사고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해.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막을 수는 없었는지 쿨리가 살펴볼게.

Free

지하철·버스요금 8년 만에 오른다

서울시가 지난 12일 ‘교통 요금 조정 물가 대책위원회’를 열고 8년 만에 교통 요금을 올린다고 발표했어. 앞으로 지하철은 150원, 시내버스는 300원씩 요금이 인상 돼. 지난 2월 택시 기본요금이 1000원 오른데 이어 대중교통 요금이 또 오르는 거야. 교통 요금이 왜 자꾸 오르는지 쿨리가 알아봤어.

Free

매년 더 매서워지는 장맛비...왜?

🌧️어제 쏟아진 장대비에 깜짝 놀라진 않았어? 어제 낮 전국 곳곳에서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폭우가 쏟아졌는데 서울, 부산처럼 비가 많이 온 곳은 오후 한 때 시간당 80㎜(밀리미터)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대. 지난해 장마철에도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비가 내려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심지어 목숨을 잃은 사람까지 있었는데

Free

귀염둥이 푸바오에게 쌍둥이 동생이 생겼다!

에버랜드에서 푸바오의 동생이 생겼대. 그런데.. 쌍둥이래!! 우와! 너무 궁금해! 빨리 푸바오 동생 탄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Free

[뉴스쿨X하브루타]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익명성의 두 얼굴

전 세계 900만 명이 자기 신분을 밝히지 않고 쓰는 유명한 소셜미디어(SNS)가 있는데 글쎄 그게 한국 회사가 만든 거래.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의 '블라인드'라는 앱이라는데 여기선 모르는 사람들끼리 위로를 해주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한대. 익명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공간에선 악플만 쌓이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럼 우리 이참에 익명성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Premium

태어나자마자 사라진 '그림자 아기들'

요즘 세상에 태어났지만 주민등록번호는커녕 이름조차 얻지 못하고 사라진 아이들의 소식으로 온통 떠들썩해. 어째서 이런 비극이 벌어진 걸까? 이런 비극을 막을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