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쿨이 엄선한 뉴스만 읽어도 정치, 경제,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됩니다.
가짜 설탕 '아스파탐'이 발암 물질이라고?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어. 올 초 뉴스쿨에서 인공 감미료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다룬 적 있지? 아스파탐이 대체 어떤 물질이기에 논란이 되는 걸까? 쿨리와 함께 알아보자.
일본의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일본이 바다에 오염된 물을 버리려고 한다는 내용을 전했던 지난 56호 뉴스쿨 기억나? 일본이 버리려고 하는 오염수가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다는 보고서가 나왔어. 정말일까? 쿨리가 살펴볼게!
오늘부터 모두들 1~2살 어려져라! 얍!
다들 오늘 나이가 몇 살이야? 아직도 옛날 나이 말한 사람 있어? 오늘 2023년 6월 28일부터 다들 나이가 바뀐다는 사실 알고 있니? 꼭 알아둬야 할 만 나이의 모든 것, 지금 알려줄게!
멈춰 선 전쟁, 계속되는 아픔
6.25전쟁이 일어난 지 벌써 73년이 지났어. 이날이 돌아올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우리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고 싸운 끔찍한 전쟁이었으니까. 안타깝게도 이 역사적 비극은 아직 끝난 게 아니란다.
귀하디 귀한 소금이 위기에 처했다?
얼마 전 대형마트에 갔는데 진열대에 소금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거 있지.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일본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물질이 섞인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했기 때문이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생산하는 소금에는 방사능 물질이 포함돼 있을 거라고 걱정하고 있다나? 정말 앞으로 소금을 못 먹게 되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
단오, 신명 나는 여름 축제
단오를 ‘수릿날’이라고도 불러. ‘신을 모시는 날’이란 뜻이야. 우리 조상들은 단오가 '태양의 힘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라 생각해서 설, 추석처럼 큰 명절로 여겼단다. 전국 곳곳에선 흥이 넘치는 '단오제'가 열려. 단오제는 여름을 건강하게 즐기는 흥겨운 축제야.
오늘의 날씨가 궁금하지? 정말 덥기도 '하지'!
얘들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24절기 중 하나, 우리나라에서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 하지야. 쿨리가 하지를 알려줄게
학교 앞 아저씨가 건넨 젤리...어린이들에게 무슨 일이?
혹시 그 소식 들었어?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학교 앞 놀이터에서 낯선 어른이 준 젤리를 먹고 모두 함께 탈이 났다는 이야기 말이야. 친절한 어른이 주신 젤리인데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걸까? 쿨리가 한 번 알아봤어.
아마존 숲에서 40일...기적을 일군 아이들
아마존 숲에서 40일을 견딘 네 명의 아이들이 있대. 아이들은 왜 아마존에 남겨진 걸까? 그리고 왜 오랫동안 거기 머물러야 했던 걸까? 쿨리와 함께 알아보자.
평온한 강원도 바닷가에...갑자기 떨어진 '벼락'
강원도 양양의 한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사람들이 벼락을 맞고 부상을 입었대. 하늘에서 떨어지는 벼락에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두려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벼락을 예측할 수 있는지 쿨리가 알아봤어.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기억하는 시간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그리고 나흘 뒤 6일은 현충일이래.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기억하고 누구를 떠올리며 감사해야 할지 사실 잘 와닿지 않지? 그렇다면 뉴스쿨이 준비한 이야기를 들어봐!
이른 아침 울려퍼진 경보...한반도에 무슨 일이?!
이른 아침 울려 퍼진 대피 경보에 다들 놀라지 않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잘못 발송한 것으로 드러나긴 했지만 우리가 남북으로 쪼개진 분단 국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는 하루였어. 여전히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 뉴스쿨러 친구들을 위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