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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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다이소, 완벽한 한국회사 되다

😎다들 다이소에 종종 가지? 1000원으로 학용품도 사고, 인형이나 다양한 장난감도 살 수 있는 다이소는 한 번 가면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지. 그런데 그동안 왠지 모르게 다이소가 일본 회사라는 느낌이 있었어. 이름도 왠지 일본 이름 같잖아. 아니나 다를까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어. 다이소의 수많은 주인 중에 일본 기업도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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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중국이 일본 생선 안 사기로 한 이유

😱중국에 있는 일본 대사관이 홈페이지에 '중국에 사는 일본인들은 큰 소리로 일본어를 하지 말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대. 일본 사람들에게 일본어를 큰 소리로 하지 말라니... 무척 불편하겠는걸? 무슨 일인지 쿨리가 한 번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야! 반일감정 불매운동Q. 일본 대사관은 무슨 일을 하는 곳이야? 그리고 어떤 글을 올린 거야? 대사관은 각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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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유일한 주인이라는 이 회사

혹시 나쁜 짓을 저지른 기업이라고 해서 그 기업의 제품을 사지 않으려고 노력해본 적 있어요? 요즘은 환경을 해치거나 사회에 해로운 일을 저지른 기업들의 제품을 사지 않는 사람이 많대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