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고비가 사실 큰손이라고?!
💡엄마와 함께 벼룩시장에 참여해서 물건을 팔아본 뒤로 쿨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 부모님께 용돈을 받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렇게 돈을 벌어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그 돈을 아껴쓰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생기더라고. 그런데 쿨리의 친구들은 그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야단법석인 거 있지. 쿨리는 그 돈을 아껴서 소중한 일에 쓰고 싶다고 했어.
[뉴스쿨링] 92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아래 문장을 읽고 굵게 표시한 단어와 바꿔 쓸 수 있는 우리말을 골라봐. [어휘]👩🦳실제로 인터넷에는 자신의 절약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짠테크족의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①책 ②비법 ③속담 ④예절 👉정답은 ② 노하우는 어떤 일을 오랫동안
[WHO] "강바오 할부지, 수고했어요!"
🐼4월 3일 푸바오가 드디어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예정이야. 귀여운 푸바오와 헤어진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무척 슬퍼하고 있어. 그런데 지금 가장 슬퍼할 사람은 따로 있어. 푸바오의 엄마와 아빠처럼 지극 정성으로 푸바오를 키운 사육사들일거야. 특히 푸바오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푸바오의 모든 것을 책임져온 강철원 사육사의 마음은 더욱 무거울 것 같아. 오늘은 강철원
[북클럽] 우리 뇌의 놀라운 능력을 알고 싶다면
📖우리의 뇌는 정말 신기해. 마치 컴퓨터와 같아. 뇌의 여러가지 부위가 서로 얽히고 얽혀 우리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니. 정말 놀라워. 여기서 멈출 수 없지. 이번 주 북클럽에서는 뇌가 우리의 지능 뿐 아니라 성격까지 결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생생한 실화가 담긴 책과 예쁜 일러스트로 뇌의 많은 것들을 설명하는
⌛텔레파시가 당신의 생각을 읽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3월 29일에 발행한 제91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팔∙다리 마비된 남자 아르보, 텔레파시로 컴퓨터에 말을 걸었다뉴스쿨TV - 우리의 뇌를 가장 똑똑하게 해주는 '이것'WHO - 세상 모든 혁신의 시작, 일론 머스크 BOOKCLUB - 인류를 나아가게 하는 뇌 신경 과학
우리 뇌를 가장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이것'
💡혹시 텔레파시라는 말을 자주 써? 입밖에 꺼낸 적조차 없는데도 누군가 내 생각을 정확히 알아줄 때, 텔레파시가 통했다고 하잖아. 그런데 정말 내 생각을 정확하게 알아채는 컴퓨터가 있고, 그 컴퓨터를 심지어 내 머릿속에 넣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니 도대체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 이번에 뉴럴링크에 대해 취재를 하면서도 궁금증이 끊이지 않았어. 뉴쌤이라면
[뉴스쿨링] 제91호 뉴스쿨의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다음은 헤드라인(HEADLINE)에서 다룬 '텔레파시'에 대한 설명이야. 기사를 잘 읽고 아래 ☐안에 알맞은 말을 넣어봐. [내용 이해] ①☐☐☐☐라는 기업이 텔레파시라는 이름의 동전 모양의 칩을 개발했어. 텔레파시는 인간의 ②☐☐를 읽고 마치 ③☐☐☐☐처럼 인간의 뇌와 컴퓨터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 29살의 ④☐☐☐ ☐☐☐는
[WHO] 세상 모든 혁신의 시작, 일론 머스크
👩🚀뉴스쿨에 유독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있어. 바로 일론 머스크야. 세상 사람들은 그를 '괴짜'라고 불러. 하지만 자율주행차, 우주선, 그리고 텔레파시까지... 일론머스크 덕분에 지금 우리 인류는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야. 일론 머스크는 괴짜일까, 천재일까? 함께 이야기해보자. 세계 최고의 N잡러, 일론 머스크천지개벽의 시작점에 어김없이 등장 “텔레파시가 내 인생을 바꿨다." 세계
특명! 빙하를 지켜라!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3월 22일에 발행한 제90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녹는 빙하에 물 붓기,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뉴스쿨TV - 남극 빙하가 녹으면 서울의 반이 잠긴다?PLAY - 도전! 빙하 지식왕BOOKCLUB - 책 속에 담긴 빙하 이야기👀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점차
책 속에 담긴 빙하 이야기
📖북극과 남극, 빙하...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사실 우리 모두에게 무척 중요한 지구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았어. 그래서 빙하를 복원하려는 노력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는 사실도 말이야. 이번 주 북클럽에서는 빙하와 멀리 떨어져 사는 우리에게도 빙하가 얼마나 중요한 알려주는 책을 준비했어. 함께 읽어보고,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는 이 지구를 지금의
남극 빙하가 녹으면 서울의 반이 잠긴다?!
💡빙하가 녹고 있어서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작 빙하가 뭔지는 잘 모르겠어. 그냥 커다란 얼음인가? 뉴쌤! 알려주세요!
[뉴스쿨링]제90호 이번 주 뉴스쿨 속 퀴즈의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아크틱리플렉션스와 리얼아이스가 한 일을 잘못 이해한 사람을 골라봐.[내용 이해] ① 미연: 스케이트장을 만드는 방법을 참고하면 빙하를 다시 두껍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나봐! ② 희진: 수중 드론으로 더 많은 물을 한 번에 뿌릴 계획도 세우고 있어. ③ 은혜: 이런 실험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