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스쿨

어린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단 하나의 테마를 정해 깊이 있게 살펴보는, 뉴스쿨의 대표 콘텐츠입니다. 매주 금요일 온라인 기사와 뉴스북(PDF)을 발행하며 구독자님의 메일함에 쏘옥 넣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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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다시 터진 중동 화약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기 시작했대.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가 이스라엘의 민간인을 공격하면서 전쟁으로 번진 거야. 왜 이런 비극이 벌어진 걸까? 전쟁을 멈추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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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지켜낸 숨은 주역들

오는 9일은 한글날 577돌이야. 보통 한글날에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많이 떠올리잖아. 그런데 사실 우리 역사 속엔 한글을 지켜낸 숨은 주역들이 있대. 이번 한글날에는 그 주역들을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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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문명, 인류의 문화유산이 되다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철기 문화를 꽃피웠던 가야가 당당하게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인정 받았대. 그런데 가야라는 이름이 왜 이렇게 생소하지? 그러고 보니 가야는 교과서에도 잘 다루지 않아. 왜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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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탕후루'의 쓰디쓴 배신

맛있는데 예쁘고, 먹는 재미까지 있는 길거리 간식 탕후루가 요즘 장안의 화제야! 심지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친구들도 많더라고. 그런데 탕후루가 인기를 끄는 만큼 논란도 많대. 왜 그런지 쿨리가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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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의 비극 '간토대학살'을 아시나요?

1923년 지금의 일본 도쿄 주변에 해당하는 간토 지방에서는 무시무시한 지진이 발생했어. 10만 명 이상이 죽거나 다치고 실종됐지. 그런데 이날의 비극은 일본인들만의 것이 아니었어. 조선인 수천 명이 지진 피해가 아니라 일본인들의 무차별 폭력 속에 목숨을 잃었거든. 왜 이런 일이 벌어졌던 걸까. 100년 전 그날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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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판다 푸바오에겐 특별한 임무가 있다

요즘 한국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판다 열풍'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 푸바오를 알아?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인데 내년에는 중국에 가야 한대. 그건 푸바오 가족이 특별 임무를 수행 중이기 때문이라고 해. 무슨 이야기인지 어서 푸바오를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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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살림에 구멍이 났다?...세금, 그리고 나라 빚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빚' 얘기가 많이 나와. 우리나라의 빚이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우리 국민은 괜찮은 걸까? 우리 이참에 세금과 나라의 살림살이에 대해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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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묻지마 범죄'...사형으로 해결될까?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3년 8월 18일에 발행한  제62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묻지마 범죄'에 놀란 대한민국..."사형제 되살리자"뉴스쿨TV - 팽팽하게 맞서는 사형제 찬반 주장QUIZPLAY - 나는 사형제를 이렇게 생각합니다**이번 주 '북클럽'은 쉽니다. #062 뉴스쿨 다운로드👀최근 벌어진 사건·사고 소식에 밖에 돌아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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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윤동주' 볼모로 삼은 중국

광복절을 코 앞에 두고 갑자기 중국이 윤동주 시인 문제로 우리나라에 시비를 걸고 있대. 윤동주 시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인데 무슨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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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스타 시대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중에 실제 사람이 아닌 가상 스타들이 있다는 거 알아? 오늘은 진짜 사람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스타 이야기를 해볼까 해.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여름방학 특별호로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볼테니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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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성난 지구를 달랠 해법이 필요해

이탈리아엔 손바닥만한 우박이 떨어지고 미국과 캐나다는 역대급 물난리로 집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대.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 갑작스러운 폭우로 비극적인 일을 겪었는데... 전세계 날씨가 도대체 왜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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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잡아라!...더 치열해진 '문 프로젝트'

7월 20일은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디딘 날이라고 해. 그리고 54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인류는 희망을 찾기 위해 달로 향하고 있어. 당시 인류가 달 표면에 낸 첫 발자국은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쿨리와 함께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