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바로 환경에 대한 관심에서 나옵니다. 환경 뉴스를 읽고 함께 해결방법을 고민해봐요.
일본의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일본이 바다에 오염된 물을 버리려고 한다는 내용을 전했던 지난 56호 뉴스쿨 기억나? 일본이 버리려고 하는 오염수가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다는 보고서가 나왔어. 정말일까? 쿨리가 살펴볼게!
귀하디 귀한 소금이 위기에 처했다?
얼마 전 대형마트에 갔는데 진열대에 소금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거 있지.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일본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물질이 섞인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했기 때문이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생산하는 소금에는 방사능 물질이 포함돼 있을 거라고 걱정하고 있다나? 정말 앞으로 소금을 못 먹게 되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
평온한 강원도 바닷가에...갑자기 떨어진 '벼락'
강원도 양양의 한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사람들이 벼락을 맞고 부상을 입었대. 하늘에서 떨어지는 벼락에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두려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벼락을 예측할 수 있는지 쿨리가 알아봤어.
아름다운 설악산에 케이블카가 생긴다면?
설악산은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야. 설악산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케이블카가 들어선다고 해. 그런데 반대하는 사람도 많대. 무슨 일일까? 함께 알아보자.
[지구의 날 특집] 지구야, 무슨 일이니?
[제48호 뉴스쿨 | 지구의 날 특집] 올해 황사가 유독 극성인 이유가 뭔지 궁금하지 않았나요? 그 배경에는 급속한 사막화, 그리고 기후변화가 있습니다.
꿀벌이 사라졌다
겨울잠에서 막 깨어나 '붕붕' 소리를 내며 자연을 누벼야 할 꿀벌들이 종적을 감췄다고 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꿀벌이 사라지면 우리에겐 어떤 일이 생길까요?
🏄지구가 유일한 주인이라는 이 회사
혹시 나쁜 짓을 저지른 기업이라고 해서 그 기업의 제품을 사지 않으려고 노력해본 적 있어요? 요즘은 환경을 해치거나 사회에 해로운 일을 저지른 기업들의 제품을 사지 않는 사람이 많대요. 왜 그럴까요?
우주에도 청소부가 있다고?
[36호 뉴스쿨]요즘 우주에 쓰레기가 가득 쌓이고 있다는 뉴스 본 적 있나요? 도대체 누가 그 먼 곳에 가서 쓰레기를 버리고 온 겁니까?!! 하지만 걱정 말아요. 우주 청소부가 있으니까요~
우주 쓰레기가 총알보다 빠른 이유는?
[36호]우주 쓰레기의 움직임을 이해하는데도 과학 지식이 필요해요. 어렵지 않아요. 우리에겐 뉴쌤이 있으니까요!!
전기비행기 충전이 완료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2년 10월 5일에 발행한 제25호 뉴스레터입니다.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전기 비행기 앨리스, 하늘을 날다 뉴스쿨TV - 전기 비행기가 필요한 이유 VIEW - 탄소 뿜어내는 교통수단 WRITING 탄소발자국 일기 쓰기 함께 읽어볼 책- 내일 :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루와 파블로의 세계 여행 |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아름다운 유리 빌딩은 어쩌다 새들의 목숨을 앗아갔나
유리 빌딩이 새들에겐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하다는 것 알고 있나요? 이번 기사를 읽고 나면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이 달리 보일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