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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돈 버는 날
✅ 연유진 지음 | 풀빛 | 112쪽 | 2022년 출간 ✅#용돈 #경제활동 #주식 ✅추천연령 : 8~10세 오늘은 용돈 버는 날 - YES24많은 독자에 선택을 받은 『오늘은 용돈 받는 날』 후속작!이번에는 용돈을 똑똑하게 불려 보자!준호는 오늘부터 용돈을 계획적으로 관리하려고 마음먹었어요. 친구 현우는 그런 준호에게 쉽지 않을 거라며 준호의 자존심을 긁었죠. 준호는 현우의 말에
그깟 100원이라고?
✅ 양미진 지음 | 키다리 | 152쪽 | 2020년 출간 ✅ #동전 #가치 #부자 #기부 ✅ 추천연령 : 10~11세 이상 그깟 100원이라고? - YES24동이는 1990년에 만들어진 100원 동전입니다. 누군가 잃어버려 돌계단 틈에 여러 달 놓이게 되었지요. 다행히 한 환경미화원에게 발견되면서 돈으로서 ‘동이의 여행’은 다시 시작됩니다. 한때 라면 10개도 살 수 있었지만 이제 아이스크림 하나도 사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
✅하승우 지음 | 풀빛 | 152쪽 ✅ #최저임금 #빈부격차 #법 ✅ 추천연령: 12세 이상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 - YES24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 이보다 더 감동적일 수 없다대한민국 십대를 한바탕 웃고 울게 만들 달콤살벌 최저임금 명강의오늘 까칠한 백수 삼촌이 벌침처럼 쏘아 붙인다‘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열띤 사회 토론의 장’ 풀빛의 청소년 교양
오늘부터 모두들 1~2살 어려져라! 얍!
다들 오늘 나이가 몇 살이야? 아직도 옛날 나이 말한 사람 있어? 오늘 2023년 6월 28일부터 다들 나이가 바뀐다는 사실 알고 있니? 꼭 알아둬야 할 만 나이의 모든 것, 지금 알려줄게!
[뉴스쿨링] 56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제56호 뉴스쿨의 퀴즈와 word&play 정답을 살펴보자!!
멈춰 선 전쟁, 계속되는 아픔
6.25전쟁이 일어난 지 벌써 73년이 지났어. 이날이 돌아올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우리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고 싸운 끔찍한 전쟁이었으니까. 안타깝게도 이 역사적 비극은 아직 끝난 게 아니란다.
방사능 오염수 논란과 소금, 무슨 관련 있을까?
원전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거랑 소금 사재기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그런데 왜 하필 다른 것도 아니고 소금을 사재기 하는 걸까? 뉴쌤께 여쭤보자!
귀하디 귀한 소금이 위기에 처했다?
얼마 전 대형마트에 갔는데 진열대에 소금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거 있지.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일본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물질이 섞인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했기 때문이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생산하는 소금에는 방사능 물질이 포함돼 있을 거라고 걱정하고 있다나? 정말 앞으로 소금을 못 먹게 되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
소금아, 진짜 고마워!
✅이영란 지음 | 풀과바람 | 2023년 ✅#소금 #과학 #역사 #지식동화 ✅추천연령 : 8~9세 소금아, 진짜 고마워! - YES24우리가 미처 몰랐던, 소금의 진실과 힘!세상에서 진짜 소중한 소금 이야기!최근 이란 정부가 세계 2위 규모의 리튬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얀 석유’라고도 불리는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가 리튬을
오늘도 나는 마트 간다!
✅박신식 지음 | 예림당 | 2015년 ✅#마트 #사회 #경제 #지식 ✅추천연령 : 10~11세 오늘도 나는 마트 간다! - YES24마트에서 생생한 경제 원리를 배워요!경제는 어린이와 전혀 상관없는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마트에서 과자를 사 먹는 일, 친구의 생일 선물을 고르는 일, 심부름 값을 받는 것 모두 경제와 관련이 있어요.[오늘도 나는 마트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김성호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과학 #원자력 #에너지 #원리 #장단점 ✅추천연령 : 12~13세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YES24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뒤 원자력을 둘러싼 의혹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는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또한 많다.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소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원자력이란 무엇일까? 원자력
단오, 신명 나는 여름 축제
단오를 ‘수릿날’이라고도 불러. ‘신을 모시는 날’이란 뜻이야. 우리 조상들은 단오가 '태양의 힘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라 생각해서 설, 추석처럼 큰 명절로 여겼단다. 전국 곳곳에선 흥이 넘치는 '단오제'가 열려. 단오제는 여름을 건강하게 즐기는 흥겨운 축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