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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TV]우리 국어사전에 왜 북한말이 필요할까?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 사용하는 사전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만들어졌다니... 주시경 선생님과 여러 학자들에게 감사를 드려야겠어. 그런데 사전을 찾다 보니 지방의 사투리 뿐 아니라 북한말도 있더라고. 또 이제는 쓰지 않는, 사라진 단어도 있어. 가뜩이나 종이로 된 책을 볼 일이 적어지는데 이렇게 사전을 만들면 괜히 두껍고 무거워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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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에 꼭 읽어야 할 책 4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꼭 읽어볼 만한 책이 아주 많아. 한글이 얼마나 위대한 문자인지 알려주는 책, 지금까지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 숨은 주역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까지 다양한 책들을 꼽아봤어.‌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 ✅김슬옹 지음 | 한솔수북 | 40쪽‌‌ ‌‌✅#한글창제 #세종대왕 #훈민정음 ‌ ‌‌✅추천연령: 6~8세 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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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e-스포츠 강국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휩쓸다

😱지금 중국 항저우에서는 아시아의 올림픽, '아시안 게임'이 열리고 있어. 그런데 이 대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이 뭔지 알아? 축구도, 마라톤도 아니야. 바로 e-스포츠야. e-스포츠는 바로 게임이야. 그래! 우리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하는 그 게임 말이야. 게임이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이 되었다고 해. 그런데 e-스포츠 종목에서 가장 활약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야. 한국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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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단] 빵과 시소, 알고 보니 우리말이 아니었다?

🔎64~67호 '이번 주 뉴스쿨'과 9월 한 달간 발행한 '쿨리가 간다' 속 어휘와 관용 표현을 소개하는 꼬꼬단입니다. 태블릿PC나 프린트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꼬꼬단 10월호 핵심 요약] 1. 알쓸뉴단 -희생자는 어떤 사람일까 2. 뉴스쿨 국어사전 -빵과 시소가 우리말이 아니라고? 3.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말 숙어 -불을 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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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개천절은 어쩌다 10월 3일이 됐을까?

😱오늘, 10월 3일은 개천절이야. 공식적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국경일이기도 하지. 그런데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처음 만든 날이라고 우리들 모두 알고 있잖아. 그 날이 10월 3일인 건가? 그렇게 오래 전에도 달력이 있었던 건가? 다 아는 듯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개천절을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야! 단군신화 | 건국기념일Q. 개천절은 무슨 뜻이야?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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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 제67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다음은 가야 역사에 대한 설명이야. 일이 일어난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ㄱ. 옛 가야의 지배계층이 묻힌 고분이 발견됐어. ㄴ. 신라가 가야를 침략해 정복했어. ㄷ. 가야는 철과 철로 만든 물건을 주변 국가에 팔아서 부유해졌어. ㄹ. 김수로와 형제들이 낙동강 인근에 여섯 나라를 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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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문명, 인류의 문화유산이 되다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철기 문화를 꽃피웠던 가야가 당당하게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인정 받았대. 그런데 가야라는 이름이 왜 이렇게 생소하지? 그러고 보니 가야는 교과서에도 잘 다루지 않아. 왜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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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의 반지도 문화재가 될 수 있을까?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가야 고분군 이야기를 취재하다보니 불현듯 좋은 생각이 났어. 우리집에는 엄마의 할머니가 물려주신 반지가 하나 있거든. 만든 지 100년도 더 됐을 테니까 정말 오래 됐잖아. 그럼 문화재가 될 만하지 않을까? 박물관에 전시도 하고 말이야. 비슷한 시기에 만든 물건들과 함께 모아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정해달라고 해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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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역사가 궁금할 때 읽는 책 4

📖500여 년이라는 긴 시간, 가야에선 수없이 많은 일이 있었어. 가야 사람들도 맛있는 것을 먹고,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사냥을 하고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갔어. 오늘은 가야가 탄생해서 사라지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가야에서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책을 소개할게. 함께 읽으며, 이제는 세계의 문화재가 된 가야에 좀 더 관심을 가져 보자.‌가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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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이탈리아 파란 꽃게' 우리나라에 올까?

😱다들 꽃게 좋아해? 나는 엄마가 해준 간장게장을 무척 좋아해. 냠냠 밥에 싹싹 비벼 먹으면 캬~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어! 그런데 우리나라에 '파란색 꽃게'가 들어올 수도 있대.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꽃게들인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을 수입할 수도 있다나봐. 파란색 꽃게는 먹어도 되는 걸까? 그리고 왜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꽃게를 보내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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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뉴스쿨, 코코지서 유아동 오디오 뉴스 출시

-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 키즈 오디오 플랫폼 코코지 진출 - 만 4~7세 유아동 대상...어린이가 알아야 할 이슈, 동화로 들려줘 - 뉴스쿨 공식홈에선 매거진 출시...음원과 함께 활용 가능 (2023년 10월 10일) 온라인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News'cool)이 10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키즈 오디오 플랫폼 '코코지'에서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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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뉴스 처음 읽는 아이 위한 맞춤 처방 나왔다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 '프리 뉴스쿨' 런칭 -코코지서 오디오 뉴스 콘텐츠도 출시 (2023년10월10일) 구독형 온라인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이 처음 뉴스를 읽는 어린이를 위한, 첫걸음 뉴스 학습 서비스 '프리 뉴스쿨(pre-News'cool)'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리 뉴스쿨은 뉴스 읽기에 익숙지 않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뉴스 학습 매거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