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TV

뉴스를 읽고 나니 더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뉴스쿨링하고 있을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뉴스쿨TV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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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처럼 생각하고 일하는 법?!(feat. 초등코딩&수학)

💡쿨리는 컴퓨터를 사용할 때마다 '이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길래 이렇게 무슨 일이든 우리가 시키는대로 척척 해내는 걸까' 하고 생각하곤 해. 그런데 지금 우리가 쓰는 컴퓨터보다 수십조, 수백조 배 빠른 양자컴퓨터가 나올 거라니... 이젠 정말 사람이 아무것도 안 해도 컴퓨터들이 열심히 일해 주고 생각도 대신 해줄 날이 머지 않은 거 아닐까?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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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의 초콜릿 공장'을 통해 알아본 생산과 교류

💡우리가 먹는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제대로 뛰어놀기는커녕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카카오 농장에서 고된 일을 한다니... 한 편으로는 아이들이 너무나 안타까운데, 또 한 편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어. 어째서 가나, 코트디부아르처럼 카카오 농사를 많이 짓는 나라에선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팔지 않았던 걸까? 뉴쌤께 여쭤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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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법으로 정한다고요?!(feat. 법 만드는 과정)

💡쿨리는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이 올해 새 학기부터 종이 교과서 대신 태블릿PC에 담긴 AI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을 듣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어. AI 디지털 교과서가 어떤 모습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책보다는 태블릿PC가 더 재미있을 거 같잖아. 그런데 국회에서 어떤 법을 통과시키고 그걸 또 정부에서 막는 바람에 기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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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과 남극, 둘 중 더 추운 곳은?!

💡한국인 최초로 남극을 혼자서 횡단하는 데 성공한 김영미 대장님! 정말 대단하지? 대장님의 멋진 도전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남극이 어떤 곳인지 무척 궁금해. 남극은 얼마나 큰 걸까? 그리고 남극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 과연 그곳엔 사람이 살고 있을까? 척척박사 뉴쌤은 남극에 대해서도 엄청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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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영화는 사실만 담아야 한다?_전격 찬반 토론!

💡요즘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다룬 영화 '하얼빈'이 장안의 화제래.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아직 어려서 영화를 볼 수가 없나봐. 안중근 의사는 쿨리가 무척 존경하는 위인 중 한 명인데 영화를 볼 수 없다니 아쉬워. 그런데 쿨리는 포털 사이트에서 영화 '하얼빈'이 역사적인 사실과는 일부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는 감상평을 보게 됐어. 역사 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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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모든 걸 맡겨도 괜찮을까?

💡쿨리는 가끔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긴 하지만 챗GPT로 궁금한 걸 확인해 보거나 심심풀이로 이미지 같은 걸 만들어 보는 정도야. 그런데 앞으로는 우리 생활 곳곳에 AI가 자리잡을 건가봐. 이렇게 되면 병을 고쳐 주거나 운전을 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하던 여러가지 일들을 아예 AI가 하게 되겠지? 어차피 모든 걸 AI가 다 알아서 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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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이것'이 나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

💡쿨리가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을 보면 히어로 의상을 만드는 디자이너 에드나 모드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장면이 나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손바닥과 홍채를 스캔한 다음, 끝으로 목소리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나서야 에드나의 작업실 문이 열리지. 쿨리는 이 장면이 무척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곧 우리도 에드나처럼 우리 몸의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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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정보화가 뭐예요?

💡쿨리는 햄버거를 먹으러 맥◯◯드에 자주 가. 그곳에 가면 늘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들여다보며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르지. 사실 쿨리는 계산대 앞에서 사람을 마주 보고 주문할 때보다 이렇게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훨씬 마음이 편해. 메뉴를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고, 잘못 이야기할까 봐 긴장하지 않아도 되잖아. 그런데 쿨리와 다르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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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는 얼마나 빨리 달려야 할까?

💡쿨리는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그래서 이렇게 인터뷰 질문지도 만들어놨어. 어떻게 크리스마스 전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집을 방문하는지, 무슨 선물을 갖고 싶어 하는지는 어떻게 알아내신 건지, 착한 어린이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는지 말이야. 그런데 이번에 우리나라에 오신 산타 할아버지는 너무 바빠서 쿨리를 만날 시간이 없으시더라고.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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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을 헌법에서 보장하는 이유

💡'계엄'이라는 낯설고 어려운 단어가 며칠째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어. 쿨리는 이 단어가 생소해서 사전에서 찾아보았는데 한자어로는 엄하게 경계한다는 뜻이더라. 예전에 배웠던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도 계엄을 해서 군인들이 마음대로 사람들을 잡아가고 괴롭혔대. 계엄이라는 걸 도대체 왜 하는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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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있으면 우리 동네 적설량을 알 수 있다고?!

💡이번 주는 정말 눈 구경을 실컷 했지?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일 정도로,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 건 처음 봐. 뉴스를 보니까 11월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 건 흔치 않은 일인가 봐. 특히 서울엔 눈이 무척 많이 와서 신기록을 세웠을 정도래. 그런데 눈이 많이 왔다는 건 정확히 어떻게 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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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아기는 언제쯤 사람의 모습이 될까?

💡임신 25주 만에 갑작스럽게 태어나게 된 예랑이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나서 쿨리는 뱃속의 아기가 자라나는 과정이 무척 궁금해졌어. 생긴 지 겨우 25주가 된 아기의 모습은 어땠을까? 그때쯤이면 바깥세상에 적응할 만큼 성장해 있는 걸까? 궁금한 게 너무 많아. 뉴쌤께 여쭤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