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TV

뉴스를 읽고 나니 더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뉴스쿨링하고 있을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뉴스쿨TV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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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바다의 텃밭이라고 부르는 이유?

💡쿨리는 오늘 충남 서천 갯벌에 나갔다가 하늘이 새까매지는 걸 봤어. 이건 구름이 아니야. 수천 마리의 새 떼가 물이 들어오는 갯벌 위로 한꺼번에 날아오르면서 까맣게 하늘을 뒤덮은 거야. 한 무리가 방향을 바꾸면 나머지도 약속이라도 한 듯 따라서 꺾이는데, 마치 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았어. 쿨리는 장화 발이 진흙에 푹푹 빠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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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거리에서 개항기 조선을 만나다

💡혹시 이번 주 헤드라인을 읽고 양화진기록관이나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편지를 찾아본 친구들이 있어? 아직 못 봤다면 꼭 찾아봐~ 비록 영어로 쓰인 데다 글씨체도 필기체여서 읽어보기는 어렵지만 편지에 담겨 있는 사진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거든. 당시 사진을 보고 나니 쿨리는 로제타가 조선 땅을 처음 밟았던 1890년, 그때의 조선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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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의 한반도, 그리고 제주에서 벌어진 일

💡오늘은 뉴쌤께서 우리에게 해줄 이야기가 있다며 엽서 한 장을 보내주셨어. 뉴쌤이 주신 엽서는 1950년, 대구의 어느 형무소에 갇힌 한 남자가 제주 섬에 사는 아내에게 보낸 거야. "나는 건강하게 잘 있어. 곧 돌아갈게." 엽서에 적힌 글귀는 이게 전부야. 도대체 이 엽서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 어서 뉴쌤을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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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간 우주인의 몸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쿨리는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소식을 듣고 꽤나 실망했어. 아르테미스 2호가 달에 착륙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거든. 그런데 이번에는 4명의 우주인들이 달에 착륙하지 않고 달 궤도만 돌고 10일 만에 돌아온다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하루빨리 우주 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서 있는 모습을 두 눈으로 보고 싶은데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왜 이렇게 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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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없던 시절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굴러갔을까?

💡쿨리는 오늘 서울 광화문에 갔다가 눈이 다 휘둥그레졌어. 공연이 아직 며칠 남았는데, 광장엔 벌써 커다란 여행 가방을 끌고 온 외국인 팬들이 가득했거든. 무대 설치가 한창인 철제 구조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 공연장 답사를 왔다는 사람, 심지어 티켓을 못 구했는데도 스크린이 보이는 자리를 잡으려고 영국에서 날아온 팬도 있었어. 광화문 근처 명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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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죽으면 석유가 된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벌이면서 주유소 기름값이 많이 올랐다는 소식은 모두들 들었지? 그 여파로 요즘 쿨리네 부모님은 차를 몰고 회사에 가는 대신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고 계셔. 덕분에 쿨리도 부모님을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어. 학교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쿨리만 그런 건 아니더라고. 그러다 문득 쿨리는 중동에선 석유가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선 왜 석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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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지만 위험한 AI, 어떻게 써야 할까?

💡쿨리는 요즘 공부할 때는 물론이고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AI의 도움을 받고 있어. 복잡한 걸 물어봐도 알아듣기 쉽게 척척 대답해주거든. 그런데 요즘은 AI를 쓸 때마다 복잡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때 쿨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쓰는 AI를 사용했다는 걸 알게 됐거든. 쿨리에겐 선생님, 아니 심지어 친구나 가족처럼 느껴지는 AI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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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그 후...조선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쿨리가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에서 소개한 일제강점기 여학생의 일기를 직접 찾아서 읽어본 친구들이 있어? 아직 읽어보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봐~ 만화라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데다 지금까지 잘 몰랐던 당시 학생들의 생각이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어서 쿨리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거든. 읽으면서 정말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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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도 투표권을?!_전격 찬반토론 3탄

💡쿨리는 부모님을 따라서 몇 번이나 투표소에 가봤어. 대통령을 뽑을 때도, 국회의원을 뽑을 때도 가봤지. 투표를 하는 건 하나도 어려워보이지 않았어. 신분증을 확인하고 투표용지를 받아서 기표소에 들어간 다음, 마음에 드는 후보를 골라 도장을 찍기만 하면 되잖아. 이 정도는 우리도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뽑을 때 다 하고 있지. 그런데 어른들은 우리가 어리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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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팅 선수들이 쫄쫄이 유니폼을 입는 이유는?

💡쿨리는 지금 무척 신이 나 있어. 손꼽아 기다리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올렸기 때문이야. 방학 내내 심심해서 몸이 근질근질했는데 모처럼 즐길거리가 생겨서 너무 좋아. 피겨스케이팅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까지 다 빼놓지 않고 볼 거야. 그런데 이번 대회를 제대로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대. 뉴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신다고 하니까 어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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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왜 필요한 걸까?

💡쿨리의 아빠는 우리나라 기업이 만든 인공지능 로봇 아틀라스에 관심이 무척 많으셔. 아틀라스는 두 발로 걸어다니며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로봇인데 요즘 틈만 나면 아틀라스에 대한 뉴스를 찾아 읽으시지. 그래서 쿨리가 아빠에게 왜 이렇게 아틀라스에 관심이 많냐고 물었더니 쿨리의 아빠가 아틀라스를 만든 현대자동차라는 회사의 주인이기 때문이래. 쿨리의 아빠는 분명히 다른 이름의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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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을 간장으로 바꿔주는 마법의 재료는?(feat. 미생물과 발효)

💡쿨리는 엄마, 아빠가 요리할 때 옆에서 돕는 걸 좋아해. 그런데 엄마, 아빠가 요리하실 때 쓰는 재료를 보면 간장은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같아. 실제로 쿨리네 집은 간장으로 맛을 낸 음식을 많이 먹어. 장조림, 불고기, 갈비찜 같은 고기 요리는 물론 멸치볶음, 우엉조림, 깻잎김치 같은 밑반찬에도 간장을 써서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