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
[쿨리가 간다] '청소년 SNS 중독 막자' 지구촌 팔 걷었다
🔎오늘 뉴스의 키워드 SNS🌅혹시 즐겨 쓰는 SNS가 있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하루에도 몇 시간씩 들여다보는 아이들이 많은가봐. 그래서 요즘 세계 여러 나라들이 청소년의 SNS 중독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해. 일부 국가에선 SNS 가입자의 나이를 제한하는 법까지 만들려고 한대. SNS를 많이 보면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이렇게까지
두 얼굴의 텔레그램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8월 30일에 발행한 제113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최강 보안'에서 '범죄의 온상' 된 텔레그램뉴스쿨TV - SNS가 테러와 성범죄의 공범?!(feat.기업의 사회적 책임)PLAY - 지금 우리 단톡방은BOOKCLUB -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혹시 카카오톡 메신저 사용하는 친구 있어?
딥페이크를 아시나요?
요즘 전 세계가 딥페이크 영상으로 시끌벅적하대. 정치인이나 유명 연예인의 얼굴과 음성으로 진짜 같은 영상을 만들어 퍼뜨리기도 하고, 심지 전쟁과 관련한 거짓 정보를 만드는데도 딥페이크가 악용되고 있대. 딥페이크가 뭐길래? 쿨리와 함께 알아보자!
"이 글을 쓴 사람은 악플러입니다"
인터넷에 악의적인 댓글을 쓰는 일, 사실은 굉장히 나쁜 일인 거 알고 있어? 누군가는 댓글 때문에 상처를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해. 그래서 포털 사이트가 팔을 걷어붙였대. 어떤 뉴스인지 들어볼까?
10대 아이들만 노리는 디지털 범죄자 판친다
더 많은 아이들이, 더 많은 가정과 학급에서 이번 스토리를 읽고, 토론하고, 숙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렇게 하여 한 명의 어린이라도 범죄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