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일본의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일본이 바다에 오염된 물을 버리려고 한다는 내용을 전했던 지난 56호 뉴스쿨 기억나? 일본이 버리려고 하는 오염수가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다는 보고서가 나왔어. 정말일까? 쿨리가 살펴볼게!
귀하디 귀한 소금이 위기에 처했다?
얼마 전 대형마트에 갔는데 진열대에 소금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거 있지.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일본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물질이 섞인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했기 때문이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생산하는 소금에는 방사능 물질이 포함돼 있을 거라고 걱정하고 있다나? 정말 앞으로 소금을 못 먹게 되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
학교 앞 아저씨가 건넨 젤리...어린이들에게 무슨 일이?
혹시 그 소식 들었어?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학교 앞 놀이터에서 낯선 어른이 준 젤리를 먹고 모두 함께 탈이 났다는 이야기 말이야. 친절한 어른이 주신 젤리인데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걸까? 쿨리가 한 번 알아봤어.
아마존 숲에서 40일...기적을 일군 아이들
아마존 숲에서 40일을 견딘 네 명의 아이들이 있대. 아이들은 왜 아마존에 남겨진 걸까? 그리고 왜 오랫동안 거기 머물러야 했던 걸까? 쿨리와 함께 알아보자.
평온한 강원도 바닷가에...갑자기 떨어진 '벼락'
강원도 양양의 한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사람들이 벼락을 맞고 부상을 입었대. 하늘에서 떨어지는 벼락에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두려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벼락을 예측할 수 있는지 쿨리가 알아봤어.
스쿨존을 지켜주세요
안전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이 우리 어린이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해결책은 없을까요? 쿨리와 함께 알아봐요.
학교 앞 지나는 자동차는 무조건 시속 30km 이하로...왜?
등하굣길에 학교 앞을 쌩쌩 지나가는 자동차 본 적 있어? 학교 앞은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시속 30km 이상으론 달릴 수 없는데 가끔 이걸 어기는 차들이 있더라고. 그런데 왜 하필 제한속도가 30km일까? 그 비밀을 뉴쌤이 알려주신대.
꼭 알아야 할 0칼로리 '가짜 설탕'의 비밀
[제43호]설탕도 안 들었는데 왜 이렇게 달아요? 이렇게 달아도 살은 안 찌니까 안심하라고요? 정말 안심해도 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학교폭력에 분노하는 대한민국
[뉴스쿨 42호 | 무료배포]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뉴스쿨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수 만 명의 희생자 낳은 튀르키예 대지진
튀르키예의 지진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튀르키예는 어떤 상황일까요? 전 세계가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절박한 구호 현장 소식을 뉴스쿨이 전합니다.
끔찍한 뉴스에 대해 가족이 대화하는 법
아이에게 재난 상황을 설명해주기 어렵다고요? 부모님을 위해 몇 가지 대화 수칙을 알려드릴게요.
4년째 이어진 휴대용 선풍기 발암논쟁...진실은?
친구들과 서로 다른 의견을 나타내며 다퉈본 적 있나요?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를 설득하려면 분명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 유해성 논란을 살펴보며 어느 쪽 의견이 더 설득력 있는지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