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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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고마운 '아기천사' 아영이에게

얼마 전 한 기사를 봤어. 아영이라고 하는 아기가 세상을 떠났는데 또래 친구들에게 장기를 기증했다는 거야. 그런데 얼마 전 한 의사 선생님이 아영이의 부모님께 편지를 보내셨대. 무슨 일일까? 쿨리가 한 번 편지를 읽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