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북
제50호 캐치 티니핑에 투자하는 법
어른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주식'입니다. 주식 투자를 많이 하면 큰 돈을 번다는데 도대체 우리는 그게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도 11세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하니 우리도 못할 게 없죠.
경제뉴스는 단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읽는 건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바뀌는 사람들의 경제생활 방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죠. 미래의 꿈에 현실을 더해주는 게 바로 '경제'입니다.
뉴스쿨은 정기적으로 경제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주식입니다. 함께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사람들이 왜 기업에 투자하는지 함께 생각해봐요.
‘캐치티니핑’ 많이 사면 가장 크게 웃는 어른은?
[제50호 뉴스쿨]어른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주식’이야. 주식은 기업을 움직이고 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한다는데, 대체 주식이 뭐길래 그러는 걸까? 캐치티니핑을 통해 주식이 뭔지 한 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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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티니핑에 투자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캐치티니핑 인기를 끌면 제조사가 돈을 많이 번다는 건 알겠는데 그 덕에 주가가 많이 오른다는 건 무슨 얘기일까? 그리고 회사의 주인이 여러 명이라는 건 또 무슨 소리일까? 뉴쌤께 여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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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시작한 주식,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수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을 배우고 싶어서래. 워런 버핏은 유능한 투자 천재이기도 하지만 전 세계인이 존경하고 따르는 경제학자이기도 해. 이번 주 WHO에서는 워런 버핏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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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호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 HEADLINE - 어린이날 최고 인기 선물은 '캐치!티니핑'
2. LETTER - 이렇게 읽어주세요(feat. 뉴스쿨TV)
3. VIEW - 주식투자의 책임은 나에게 있어.
4. QUIZ
5. WORD&PUZZLE
6. BOOKS -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주식회사 6학년 2반
7. WHO- 투자의 귀재, 워런버핏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