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어 6월호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어 6월호
디지털북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어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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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 50~52호 관련 단어와 관용 표현을 소개하는 꼬꼬단입니다. 태블릿PC나 프린트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꼬꼬단 5월호 핵심 요약]

1.알쓸뉴단
-온라인과 오프라인
2.뉴스쿨 국어사전
-공을 치다ㅣ자동차에 치이다
-갑자기 튀어나온 '시옷' 이야기
3.이야기로 배우는 우리말 관용어
-문턱을 왜 낮추고 높여?
4.하나만 배우면 열 단어 아는 뉴스쿨 한자
-악플, '한자야, 영어야?'
″이 글을 쓴 사람은 악플러입니다”
인터넷에 악의적인 댓글을 쓰는 일, 사실은 굉장히 나쁜 일인 거 알고 있어? 누군가는 댓글 때문에 상처를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해. 그래서 포털 사이트가 팔을 걷어붙였대. 어떤 뉴스인지 들어볼까?
″이 글을 쓴 사람은 악플러입니다”
인터넷에 악의적인 댓글을 쓰는 일, 사실은 굉장히 나쁜 일인 거 알고 있어? 누군가는 댓글 때문에 상처를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해. 그래서 포털 사이트가 팔을 걷어붙였대. 어떤 뉴스인지 들어볼까?
‘캐치티니핑’ 많이 사면 가장 크게 웃는 어른은?
[제50호 뉴스쿨]어른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주식’이야. 주식은 기업을 움직이고 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한다는데, 대체 주식이 뭐길래 그러는 걸까? 캐치티니핑을 통해 주식이 뭔지 한 번 알아보자!
열한 살에 시작한 주식,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수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을 배우고 싶어서래. 워런 버핏은 유능한 투자 천재이기도 하지만 전 세계인이 존경하고 따르는 경제학자이기도 해. 이번 주 WHO에서는 워런 버핏을 만나보자.
어린이 행복의 조건을 외친, 100년 전의 목소리
[어린이날 특집]”어린이의 생활을 항상 즐겁게 해주십시오!” 어린이를 행복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100년 전의 어른들이 지금의 어른들, 그리고 우리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