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자동차, 언제쯤 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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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히면 하늘로 '슈웅'하고 날아올라 재빠르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자동차부터 사람이 내리면 알아서 주차장에 차를 세워주는 로봇까지! 이런 신기한 것들을 곧 누릴 수 있게 된다니 정말 신기해.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진다는 거잖아. 너무 설레서 안 되겠어. 언제쯤 이런 신기한 탈 것들이 세상에 나오는 건지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 쿨리 : 쌤! 미래에는 정말 신기한 탈 것이 많아질까요? 하루 빨리 타보고 싶은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뉴쌤 : 쿨리가 미래의 탈 것들을 보고 한껏 마음이 들떴구나?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오늘은 색다르게 거리로 나가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 쿨리 : 네! 좋아요~
  • 뉴쌤 : 지금부터 쿨리의 눈에 보이는 것들을 이야기해볼까?
  • 쿨리 : 저기 택배기사 아저씨가 트럭에서 상자를 꺼내고 있어요. 오토바이를 타고 피자를 배달해주는 아주머니도 있고, 저 멀리 하늘에 비행기도 보여요. 어랏! 저기엔 전동 킥보드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네요.
  • 뉴쌤 : 그래. 쿨리가 말한 모든 것이 교통수단이야. 교통수단은 사람이 이동하거나 물건을 옮기는 데 사용하는 방법이나 도구를 말해. 그런데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교통수단이 한 순간에 모조리 사라진다면 어떨까?
  • 쿨리 : 정말 가까운 거리 말고는 아무데도 못 가지 않을까요?
  • 뉴쌤 : 그래. 상상조차 하기 어렵지? 그런데 아주 옛날에는 우리가 지금 타는 교통수단은 하나도 없었어. 대신 수백 킬로미터를 걸어다니거나 말이나 가마를 탔지. 무거운 짐은 소나 말이 끄는 달구지로 옮겼고. 배가 있긴 했지만 지금의 배처럼 튼튼하지 않았어. 주로 나무를 엮어 만든 뗏목이나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돛단배를 탔지.
  • 쿨리 : 그럼 다른 고장에 갈 때는 며칠씩 걸리는 경우도 허다했겠어요.
  • 뉴쌤 : 그래. 지금은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에 간다면 자동차로 4시간반, 고속열차로 2시간 20분, 비행기로는 겨우 1시간 밖에 안 걸려. 그런데 걸어가면 한 달이 걸리고 증기로 움직이는 옛날 기차로는 17시간이 걸렸대.
  • 쿨리 : 옛날에 비해서 정말 먼 곳도 쉽고 빠르게 갈 수 있게 된 거네요.
  • 뉴쌤 : 그래. 이렇게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하면서 우리의 생활모습은 크게 바뀌게 돼. 더 많은 사람들이 이동할 수 있게 됐고 더 많은 물건을 전국 곳곳으로 실어나를 수 있게 됐지. 덕분에 예전보다 먼 곳에 있는 회사나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됐고 국내에선 어디든 하루만에 다녀올 수 있게 됐어. 또 튼튼한 비행기와 배 덕분에 전 세계 곳곳의 물건과 먹거리를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됐지.
  • 쿨리 : 이미 편리한 교통수단이 많은데도 아직 세상에 나올 탈 것이 많은가봐요. 모두 신기하긴 하지만 이미 우린 편리한 교통수단을 많이 가지고 있잖아요.
  • 뉴쌤 : 그래. 쿨리가 헤드라인에서 알려준 것처럼 앞으로도 더 빠르고, 더 편리한 교통수단이 나올 거야. 자동차가 알아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자율주행차가 대표적이야. 자동차가 움직이는 동안 사람들은 차 안에서 쉴 수도 있고 책이나 영화를 볼 수도 있겠지. 하늘을 나는 택시나 비행기보다 빠른 초고속 진공 열차를 개발하는 회사도 있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면서 우리 인류는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거든. 그런데 쿨리의 첫 번째 질문에 답하자면, 이런 미래 교통수단을 만들더라도 당장 우리가 이용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거야.
  • 쿨리 : 왜요?
  • 뉴쌤 :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할 때마다 우리는 그에 맞는 시설도 만들고 규칙도 갖춰야 하거든. 가령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기름으로 움직이는 차 대신 전기차를 타게 하려면 주유소를 모두 전기 충전소로 바꿔야겠지. 또 자율주행차가 거리를 누비게 된다면 자율주행차가 보행자나 다른 자율주행차와 충돌했을 때 어떻게 잘잘못을 따질 건지와 같은 규칙도 세세하게 정해야 해.
  • 쿨리 : 아. 생각났어요. 예전에 저는 길을 걷다가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전동 킥보드 때문에 다칠 뻔한 적이 몇 번 있는데, 그때는 전동 킥보드를 탈 때 지켜야 할 규칙이 없었다가 나중에 헬멧도 써야 하고, 여러 명이 타면 안 된다는 규칙이 생겼다고 들었거든요.
  • 뉴쌤 : 그래. 교통수단은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새로운 교통수단을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전에도, 또 도입 후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보완해야 해. 그래서 처음에는 일부 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이용을 하며 어떤 규칙을 세울지 정하고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거야.
  • 쿨리 : 하루 빨리 준비를 마쳐서 신기한 전시회에서 소개된 미래의 교통수단들을 하루 빨리 타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뉴스쿨TV X 꼬꼬단

✅교통수단

✅모조리

✅잘잘못

QUIZ

❓아래는 뉴스쿨TV에서 소개한 어떤 단어의 사전 속 의미야. 보기에서 이 단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골라보자.

💯
◻️️◻️◻️◻️ : 사람이 이동하거나 물건을 옮기는 데 사용하는 방법이나 도구

① 무거운 물건을 옮겨주는 당나귀
② 한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
③ 택배상자를 배달해주는 드론
④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극장

❓다음 중 뉴스쿨 TV에서 이야기한 '교통수단'에 대해 잘못 이해한 친구를 찾아봐.

①  소연 : 아주 오래 전에는 사람들이 소나 달구지로 무거운 짐을 옮겼어.
②  지연 : 과거에는 서울에서 부산에 갈 때 기차로 가도 17시간이나 걸렸어.
③  미연 : 신기하고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하면 곧장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어.
④  나연 : 과거 사람들이 상상만 하던 교통수단 중 많은 것들이 지금 실제로 만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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