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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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신명 나는 여름 축제

단오를 ‘수릿날’이라고도 불러. ‘신을 모시는 날’이란 뜻이야. 우리 조상들은 단오가 '태양의 힘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라 생각해서 설, 추석처럼 큰 명절로 여겼단다. 전국 곳곳에선 흥이 넘치는 '단오제'가 열려. 단오제는 여름을 건강하게 즐기는 흥겨운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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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꼭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봐야 한대요!

안녕 친구들~ 여러분의 호기심을 해결해주기 위해 달려온 쿨리예요.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라는 이야기 들었나요? 오늘 밤에 아주 둥글고 밝은 달을 볼 수 있다는 뉴스도 봤어요? 아 그렇다면 아주 동그란 보름달이 뜨는 날이고 꼭 달을 챙겨 봐야 하는 날인 것 같기는 한데… 정월보름달은 정확히 뭘 하는 날일까요? 쿨리처럼 궁금한 친구들이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