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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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 비싸면 안 돼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9월 13일에 발행한 제115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는?뉴스쿨TV - 같은 물건을 재래시장에서 더 싸게 파는 이유PLAY - 우리 가족의 특별한 차례상 차리기BOOKCLUB - 이런시장~ 저런시장~ 세상의 모든 시장🍎추석이 다가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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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신명 나는 여름 축제

단오를 ‘수릿날’이라고도 불러. ‘신을 모시는 날’이란 뜻이야. 우리 조상들은 단오가 '태양의 힘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라 생각해서 설, 추석처럼 큰 명절로 여겼단다. 전국 곳곳에선 흥이 넘치는 '단오제'가 열려. 단오제는 여름을 건강하게 즐기는 흥겨운 축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