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바가지로 퍼붓듯이 내리는 비,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주에는 쿨리가 갑자기 폭염이 찾아왔다는 뉴스를 전했는데, 이번 주에는 이른 장마가 찾아 온다는 뉴스를 전하려고 해. 날씨가 참 변덕스럽지? 몇년 전 서울에 갑자기 많은 비가 와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어. 갑자기 예고 없이 내린 폭우 때문에 도로 위의 자동차가 물에 잠겼고, 많은 사람들이 큰 위험에 처하기도 했어. 그때 쿨리의 부모님도
4월 16일, 안전을 이야기하는 날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4월 12일에 발행한 제93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10년 전 침몰한 세월호, 10년째 계속되는 재난뉴스쿨TV - 안전을 위해 멀리 해야 할 세 마디PLAY - 학교에서 이런 재난이 발생하면?! BOOKCLUB - 재난 후에 남은 이야기 👀해마다 4월이 되면 곳곳에서 '노란색
[쿨리가 간다] 일본 지진을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이유
😎이웃나라 일본에서 새해 첫 날 지진이 발생했는데 열흘이 지난 지금도 사망자가 늘고 있다고 해. 안타까운 일이야. 그런데 남의 일처럼 걱정만 하고 있어서도 안 되는 상황인가봐. 일본의 지진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발생했다는 이야기일까? 어떤 일인지 쿨리가 알아볼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지진과 해일🤷🏼♂️오늘의 기사 일본의 지진이 우리나라까지
무시무시한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
얼마 전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현관에 놓인 배낭을 발견했어. 그러고 보니 그 배낭은 친구네 집 현관에 항상 있더라고. 신기하게도 그 가방에는 이름이 있더라. '생존배낭'이라나? 친구네 가족은 전쟁터에 가는 것도 아닌데 생존배낭이 왜 필요한 걸까? 쿨리가 알아보기로 했어.
축구스타 호날두도 나섰다...모로코 대지진에 애도 물결
😱축구선수 호날두 알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르투갈의 축구 영웅 말이야.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이름을 들어봤을 거야. 호날두가 아프리카 모로코에 있는 자신의 호텔을 무료로 개방했대. 모로코에서 엄청나게 큰 지진이 발생했는데, 호텔을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쉼터로 만들었다고 하네. 모로코에서 얼마나 큰 지진이 발생했길래 호날두까지 팔을 걷어붙인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야!
아마존 숲에서 40일...기적을 일군 아이들
아마존 숲에서 40일을 견딘 네 명의 아이들이 있대. 아이들은 왜 아마존에 남겨진 걸까? 그리고 왜 오랫동안 거기 머물러야 했던 걸까? 쿨리와 함께 알아보자.
수 만 명의 희생자 낳은 튀르키예 대지진
튀르키예의 지진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튀르키예는 어떤 상황일까요? 전 세계가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절박한 구호 현장 소식을 뉴스쿨이 전합니다.
끔찍한 뉴스에 대해 가족이 대화하는 법
아이에게 재난 상황을 설명해주기 어렵다고요? 부모님을 위해 몇 가지 대화 수칙을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