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96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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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 헤드라인(HEADLINE)의 내용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내용 이해]

① 어떤 가게가 노키즈존이라면 일정 나이 이하의 어린이는 그 가게에 입장할 수 없어.  
② 서울시는 예스키즈존의 정보를 모아 홈페이지에서 보여줘.  
③ 예스키즈존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어서 노인은 입장할 수 없어.
④ 어린이들이 무질서한 행동을 할 때 불편하다고 느끼는 어른들도 많아.

👉정답은  

헤드라인을 잘 읽어봐. 예스키즈존은 어린이를 환영하는 공간이라는 의미야. 어린이와 어린이의 가족들은 모두 입장 가능하지. 노인이 입장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이 될 수 있어.  


2. 헤드라인(HEADLINE) 속 다음 사자성어의 뜻을 읽고, 옳게 사용한 친구를 골라봐. [어휘]

🌱
우후죽순: 비가 온 뒤에 여기저기 솟아나는 죽순이라는 뜻이야. 어떤 일이 갑자기 많이 생겨난다는 의미지. 주로 사물이나 현상에 많이 쓰여.

① 유리: 비가 오고 나니 우리 집 강아지가 우후죽순 커졌어.
② 지현: 학교 앞에는 무인 문구점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어.  
② 나리: 개학일이 다가오자 동생은 우후죽순으로 숙제를 했어.
④ 현정: 나는 매일 우후죽순으로 학원에 가.  

👉정답은  

각 보기의 '우후죽순'에 '갑자기 여기저기'라는 표현을 넣어봐. 문장이 어색하다면 그 문장에는 '우후죽순'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 거야.


3. 뉴스쿨 TV의 내용을 참고해 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어봐. [내용 적용]

😔
노키즈존이 어린이와 부모님에 대한 부당한 (ㅊㅂ)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어요. 함께 어우러져서 살 방법을 찾지 않고 싫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배제하면 우리 사회는 (ㄱㄷ) 과 (ㅂㅇ)이 커질 거예요. 어린이들은 아직 주변의 시선보다 감정에 충실해요. 예절을 배워나가고 있는 아이들을 좀 더 너그럽게 이해하는 (ㄱㅇ)의 태도가 필요해요. 

👉정답은  

차별, 갈등, 분열, 관용


4. 노키즈존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읽어보고 찬성인지, 반대인지 판단해 분류해보자. [내용 적용]

ㄱ. 태권 : "아이가 없는 사람들도 조용히 식사할 권리가 있잖아요."
ㄴ. 민숙 :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게에 그림책을 읽는 곳을 마련하면 되잖아요."
ㄷ. 성민 : "작은 가게에선 어린이를 위한 메뉴나 별도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무리예요."
ㄹ. 세훈 : "어린이들도 식당에 가서 공공예절을 배워야 하는데 요즘은 아예 배울 기회도 주지 않아서 문제예요."

👉정답은  

찬성-ㄱ, ㄷ

반대-ㄴ, ㄹ

헤드라인과 뉴스쿨TV에서 노키즈존과 예스키즈존에 대해 살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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