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46호 퀴즈와 낱말의 정답은?

46호 뉴스레터 속 퀴즈 정답을 알아보자. 뉴스쿨 1기 서포터 수아는 어떻게 풀었는지 들어봐.

뉴스쿨
뉴스쿨
- 3분 걸림
답글달기
💡
46호 뉴스레터 속 퀴즈와 낱말퍼즐의 정답을 알아보자. 뉴스쿨 1기 서포터 수아는 어떻게 풀었는지 들어봐. 이번주는 퍼즐은 없어. 대신 글쓰기 과제의 그림을 잘 살펴보고 생각을 말하는 시간을 꼭 가져봐! 

1.다음 중 비엔날레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베니스 비엔날레는 2년 마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려.
②  광주 비엔날레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야.
③  비엔날레에는 고전 미술 작품이 주로 참가할 수 있어.
④  이번 광주 비엔날레에는 30여 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해.

👉③ 헤드라인에 정답이 있어.  비엔날레는 주로 현대미술 작품으로 구성된 미술 전시회야.

2.다음 친구들이 뉴스쿨TV를 보고 현대미술에 대해  말한 내용 중 잘못된 것은?
①예린: 사진기의 등장이 화가들의 그림 그리는 방식을 바꿨구나!
②소윤: 다른 사람의 얼굴을 최대한 비슷하게 그리는 그림을 초상화라고 해.
③민규: 19세기에 튜브 물감이 발명되면서  그림그리는 방법이 자유로워졌어.
④유준: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은 미술품으로 가치가 없다고 평가받고 있어.

👉④: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은 바나나 하나지만 1억 넘는 가격에 팔리는 등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았어. 현대미술은 사람들이 재미있고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져.

3.ⓐ와 ⓑ는 사람이나 사물(ⓐ)과 수를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이야. 다음 사물의 세는 단위가 잘못 짝지어진 것을 골라봐.

보기: 전세계 30개국, 79명의 작가가 ⓐ작품 300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① 연필 세 자루 ②꽃 다섯 송이 ③배 열 개  ④신발 두 켤레

👉③  우리말은 사람과 사물을 세는 단위 표현이 다양해. 보기 ③의 '배'는 탈 것의 배야. 이 때의 배는 한 척, 두 척, '척'을 사용해.

4.아래 네 개의 사진을 보고 현대미술로 분류되지 않는 작품을 골라봐.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너의 생각을 짧게 말해줘.
③ 이 작품은 김홍도의 '씨름'이야. 씨름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1745년에 그려진 미술 작품이야. 현대미술은 주로 19세 이후에 그려진 작품들을 말해. 각자 어떤 작품이 현대미술작품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유롭게 이야기 해봐. 1기 서포터즈 수아의 생각도 함께 들어보자.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뉴스쿨링
답글달기
1 이달에 읽은
무료 콘텐츠의 수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콘텐츠를 모두 읽었습니다 😧

구독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Powered by Bluedot, Partner of Mediaspher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