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62호 뉴스쿨 퀴즈의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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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 다음은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어휘의 뜻을 설명한 거야. 각 어휘의 뜻이 잘못 짝 지어진 것을 골라봐. [어휘]
① 아프리카의 면적은 무려 3,037만㎢다. - 땅이나 물체의 표면 넓이를 수치로 표현한 것.
② 메르카토르가 고안한 지도 제작 방식이다. - 고집스럽게 무엇인가를 주장하는 것.
③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시선에 영향을 준다. -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 눈길이나 눈의 방향
④ 지도에서 소외되었던 지역의 중요성 - 개인이나 집단이 사회로부터 멀어지거나 제외되는 것.
👉정답은
②
2. 다음 중 '메르카토르 도법'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내용 확인]
① 네덜란드의 지리학자 메르카토르가 고안했어.
② 위도와 경도를 네모 칸처럼 직각으로 표시해.
③ 메르카토르 도법은 지구의 실제 모습을 정확하게 반영해.
④ 메르카토르 도법은 위도에 상관 없이 위선의 폭을 억지로 똑같이 만들었어.
👉정답은
③
3. 쿨리가 친구들에게 아프리카 국가들의 캠페인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 괄호 안에 들어갈 알맞은 어휘를 초성에 맞게 써 넣어봐. [글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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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국가들은 최근 전 세계에 '이퀄어스 도법'으로 지도를 제작하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이퀄 어스 도법은 2018년에 개발된 지도 제작 방식으로, 각 대륙과 국가의 실제 면적을 가능한 한 정확히 반영해. 특히 (ㄴㅂㄱ)에 있는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같은 지역을 실제 크기에 가깝게 표현하지. 하지만 지도를 한꺼번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아. 메르카토르 도법은 (ㅎㄱㄱ)와 배의 이동 방향을 표시할 때 무척 유리해. 또한 오랜 시간 전 세계가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지도를 만들었고, 그에 맞춰 생활해왔기 때문에 갑자기 지도 제작 방식을 바꾸면 (ㅎㄹ)이 생길 수도 있어.
👉정답은
남반구 | 항공기 | 혼란
4. 뉴스쿨TV에서 배운 '지도'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을 골라봐. [내용 이해]
① 지도를 그릴 때는 도로의 면적, 길이 등을 일정한 비율로 줄여서 그려야 해.
② 지도를 그릴 때는 모두가 약속한 기호를 사용해야 해.
③ 실제 지형의 높이와 모형을 표시한 선을 등고선이라고 불러.
④ 실제 거리를 지도에서 얼마의 비율로 축소했는지 알려주는 표시를 4방위표라고 해.
👉정답은
④ 실제 거리를 지도에서 얼마의 비율로 축소했는지 알려주는 표시는 축척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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