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53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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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왼쪽은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어휘야. 각 어휘의 뜻을 오른쪽에서 찾아 연결해봐. [어휘]

👉정답은

ㄱ.자투리 - 큰 것에서 떼어내고 남은 작은 조각
ㄴ.돌기 - 표면에서 바깥으로 솟아 나온 부분
ㄷ.전성기 - 어떤 사람이나 기업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내는 시기


2. 다음 중 헤드라인을 읽고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은? [내용 이해]

① 올레 키르크는 처음엔 가구를 만들다 남은 나무 조각으로 장난감을 만들었어.
② 과거에 만든 레고 블록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레고 블록과 조립해도 맞아 떨어져.
③ 레고는 덴마크어로 '잘 논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④ 레고는 2003년 파산하기도 했어.

👉정답은

④ 레고가 파산할 것이란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파산했다는 이야기는 헤드라인 기사에서 찾아볼 수 없어.  


3. 쿨리가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글의 의도]

① 레고 탄생의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있어.
② 레고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
③ 레고를 그만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④ 레고의 모양새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정답은

① 쿨리는 레고 탄생의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기 위해 이 기사를 썼어.

 



4. 쿨리가 레고의 탄생 과정에 대해 설명하려고 해. 헤드라인을 읽고 아래 ㄱ~ㄹ을 순서에 맞게 나열해봐. [내용 추론]

ㄱ. 나무 조각으로 장난감을 만들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은 플라스틱 장난감을 만들기 시작했어.
ㄴ. 게임기가 등장하면서 플라스틱 장난감 레고의 인기가 떨어지기도 했어.
ㄷ. 올레 키르크의 아들 고트프레드는 레고 블록이 서로 연결되는 '레고 시스템'을 만들었어.
ㄹ. 테마파크 '레고랜드'와 친환경 장난감 등을 만들며 우리의 상상의 세계를 더 넓히고 있어.

👉정답은

ㄱ-ㄷ-ㄴ-ㄹ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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