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의 주인을 찾아요
나 요즘 고민이 생겼어... 얼마 전 부모님이 쿨리의 사진을 누구든지 볼 수 있게 공개해버린 거야. 심지어 그 사진은 내가 아기였을 때 기저귀만 차고 있는 사진이었어. 내 친구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모를 뻔 했어. 너무 창피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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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앞으론 내 사진 허락 받고 공유하기 어때요?”
엄마, 아빠가 SNS에 올리는 내 사진, 괜찮은 걸까?‘잊힐 권리’를 보장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보자.

허락 없이 공개한 아이 사진 괜찮을까?
어린이들에게도 잊힐 권리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부모님들이 아이 사진을 SNS 등에 공개하는 셰어런팅 관련 뉴스를 읽고 잊힐 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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