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구독자의 뉴스쿨 활용 꿀팁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뉴스쿨을 유료 구독하지 않아도 100%,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우선 뉴스쿨의 무료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뉴스쿨은 다음과 같이 무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데일리 콘텐츠 '쿨리가 간다'

-매주 금요일 발행하는 뉴스쿨의 대표 콘텐츠 '이번 주 뉴스쿨'의 헤드라인

-뉴스 단어를 한 눈에 살펴보는 '꼬꼬단(꼬리에 꼬리를 무는 뉴스 단어장)' / PDF 파일은 유상

-쿨리가 묻고 뉴쌤이 답하는 유튜브 채널 뉴스쿨TV / 스크립트는 유료구독자 전용

또 공익적인 목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소개해야 할 '이번 주 뉴스쿨'은 무료로 공개합니다. 지금까지 무료 공개한 콘텐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경우 PDF 파일 형태의 뉴스북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뉴스북은 태블릿PC에서 활용하시거나 프린트물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에 분노하는 대한민국
[뉴스쿨 42호 | 무료배포]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뉴스쿨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기억하는 시간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그리고 나흘 뒤 6일은 현충일이래.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기억하고 누구를 떠올리며 감사해야 할지 사실 잘 와닿지 않지? 그렇다면 뉴스쿨이 준비한 이야기를 들어봐!

(2) 첫 술에 배부르지 않게 뉴스쿨을 활용해주세요.

아직 뉴스 읽기가 익숙지 않다면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의 온라인 뉴스를 프린트하거나 컴퓨터, 태블릿PC 등으로 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매주 금요일 발행하는 '이번 주 뉴스쿨'의 헤드라인부터 활용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우선 소리내어 읽기와 눈으로 읽기를 반복하며 중심 내용을 파악하게 도와주세요. 처음부터 모르는 단어를 찾기 보다는 의미를 유추하며 읽게 해주세요. 뉴스의 중심 내용을 1~2문장으로 요약하는 훈련만 반복해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뉴스 읽기에 익숙해지면 그때부터는 밥상머리 대화에 활용해보세요. 모든 글쓰기의 시작은 말하기 입니다.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부모님께서도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아이의 생각을 묻는 식으로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겁니다. 말하기 훈련이 어느 정도 이뤄졌다면 말로 표현했던 생각을 한 문장, 그 다음에는 한 문단, 그 다음에는 하나의 완결된 글로 표현하는 훈련을 단계적으로 해나가는 겁니다.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하실 때는 '이번 주 뉴스쿨'의 별책부록으로 제작하는 글쓰기 과제를 활용해보세요. 글쓰기 과제는 PDF 형태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3)아이가 흥미로워 하는 주제의 '이번 주 뉴스쿨'은 별도로 구매해 활용해보세요.

뉴스쿨은 pdf 형태로 제작한 '이번 주 뉴스쿨'을 매주 금요일 발행해 2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뉴스쿨(디지털북으로 발행하는 신문)은 총 8개면입니다. 1면 HEADLINE은 헤드라인 기사와 3~5개의 생각해보기 문제로 구성됩니다. 2면은 뉴스쿨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배경과 각 지면 활용법 등을 안내하는 LETTER, 뉴스 속 배경지식을 동영상 강의로 배워보는 뉴스쿨TV QR코드를 담습니다. 3면은 심층기사 VIEW, 4면과 5면은 각각 QUIZ와 WORD&PLAY입니다. 6면은 뉴스 속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추천 책 코너 BOOKS입니다. 7면은 뉴스 연계 독후활동을 제안하는 ZOOM/PLAY 혹은 매달 뉴스쿨이 선정한 뉴스 속 인물을 소개하는 WHO 등으로 구성합니다. 또 별책부록으로 제작하는 'Writing'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파일 형식은 프린트 혹은 태블릿PC로 활용할 수 있는 PDF 파일입니다.

(4)뉴스 읽기가 익숙지 않다면 프리 뉴스쿨을 활용해보세요.

뉴스쿨은 최신 뉴스를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하듯 소개하는 첫걸음뉴스 '프리 뉴스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프리 뉴스쿨은 매 분기 말(1, 4, 7, 10월) 총 9개 에피소드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프리 뉴스쿨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지금까지 출시한 시즌 1, 2 관련 정보, 무료로 읽을 수 있는 맛보기 콘텐츠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를 처음 읽는 우리 아이를 위해 ”프리 뉴스쿨”
안녕하세요! 뉴스쿨의 귀염둥이 리포터 쿨리입니다. 오늘 저는 따끈따끈한 뉴스 하나를 들고 왔어요! 그건 바로! 뉴스가 익숙지 않은 친구들을 위한 첫걸음 뉴스 매거진 ’프리 뉴스쿨(pre-News’cool)의 탄생 소식입니다.저와 함께 차근차근 프리 뉴스쿨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리 아이를 위한 첫걸음 뉴스 <프리뉴스쿨-시즌2>가 왔어요!
뉴스가 익숙지 않은 친구들을 위한 첫걸음 뉴스 매거진 ’프리 뉴스쿨(pre-News’cool)의 시즌2 가 드디어 공개됐어요!!
[무료체험판]우리가 타는 비행기가 악당이래! | 프리 뉴스쿨 시즌1
먼 곳에 갈 때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탈 것이 무엇인지 다들 알지? 바로 비행기야! 그런데 그거 알아? 비행기 때문에 지구가 더위를 먹었대. 너무 뜨거워서 지구가 살 수 없다고 하소연 하고 있어. 무슨 이야기인지 리포터 쿨리가 알아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