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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체크카드가 온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11월 28일에 발행한 제175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작고 편리한 체크카드, 어린이도 만들 수 있어요 뉴스쿨TV - 돈은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을까?PLAY - 카드 vs 현금, 나의 선택은?BOOKCLUB - 용돈 관리의 고수가 되는 법🤓쿨리는 요즘 부모님께
[북클럽] 내 용돈을 더 꼼꼼히 관리하려면
📖이번 주 뉴스쿨에서는 어린이들도 누구나 자기 이름으로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을 알아봤어.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된 게 마냥 좋은 일은 아니야. 자칫 잘못하면 나도 모르게 돈을 물 쓰듯 쓸 수 있거든. 그래서 우리는 용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어. 용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이번 주에는 용돈에
[뉴스쿨링] 175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다음 단어의 뜻을 오른쪽에서 찾아 연결해봐. [어휘]👉정답은 제한 - 정해진 범위 안에서만 하도록 조절하는 것 한도 - 사용할 수 있는 최대치나 넘지 말아야 하는 기준 후불 - 물건은 먼저 받고 돈은 나중에 내는 결제 방식 2. 쿨리가
돈은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을까?
💡쿨리는 얼마 전 우리나라 사람들 몇몇이 일본에 여행을 가서 일본 돈 500엔 대신 우리나라 동전 500원으로 음식 값을 치렀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 일본 동전 500엔은 지금 환율로 거의 5000원 가까운 금액이니까 상인들로선 큰 손해를 입은 거지. 500원 동전의 크기와 모양이 일본 동전 500엔과 비슷해서 그런 건데 실수인지 일부러 그런
[쿨리가 간다] 까르보나라에 베이컨? 말도 안 돼!
📚다들 파스타 좋아해? 쿨리는 치즈가 가득한 까르보나라를 좋아해.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맛의 까르보나라가 있어. 하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은 오직 한 가지 맛의 까르보나라만 고집한다고 해. 그래서 까르보나라 속에 들어가는 소스의 재료도 엄격하게 관리해. 그런데 무슨 영문인지 최근 이탈리아 사람들이 벨기에 식품 회사의 까르보나라 소스 때문에 무척 화가 났다고 해. 왜 화가 난
아마존의 눈물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11월 21일에 발행한 제174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검은 옷 입은 아마존 원주민들의 외침 뉴스쿨TV - 아마존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아마존 #먹이사슬 #생태계균형PLAY - 설득하는 글쓰기_아마존을 구해주세요BOOKCLUB - 아마존은 어떤 곳일까?🤓책이나 영화, 다큐멘터리 같은 데서 보는 아마존은
아마존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뉴스쿨러 친구들은 아마존 하면 어떤 단어들이 떠올라? 사실 아마존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고 아마존 같은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한 영화도 본 적이 있지만 막상 아마존이 어떤 곳인지 이미지를 그려보라고 하면 울창한 숲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어. 희귀한 동식물이 많이 산다고 하는데 어떤 생명체가 있는지도 잘 알지 못하는 게 사실이야. 그런데 오늘은 뉴쌤께서
[뉴스쿨링] 174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에서 아마존을 '지구의 허파'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내용 추론]① 아마존에서 인간의 허파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야. ② 아마존이 허파처럼 산소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야. ③ 아마존이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지구 환경을 파괴하기 때문이야. ④ 아마존이라는 이름이 '허파'라는 뜻이기 때문이야. 👉정답은 ② 아마존은 지구
[북클럽] 아마존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봐
📖우리가 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없듯이 '지구의 허파' 아마존이 없다면 지구,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지구 생명체들은 더이상 살 수 없게 될 거야.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아마존을 우리는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거 같아. 아마존에는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이 더 많아. 오늘은 아마존에
[쿨리가 간다] 더 빠르고, 더 독해진 독감
📚최근 쿨리의 학교에는 독감에 걸려 결석하는 친구들이 유독 많아졌어. 독감은 매년 겨울 유행하지만 이번 겨울은 유독 독감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고 해. 이유는 무엇인지, 독감을 예방할 방법은 없는지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바이러스 🤷🏼♂️최근 들어 독감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비하면 유행 시기도 두 달 가량 이르고 전파
시험 보다 '슬쩍' AI에게 물어봐도 될까?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11월 14일에 발행한 제173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명문대 학생 190명이 무더기 'AI 커닝'...AI 시대 달라지는 시험의 풍경 뉴스쿨TV - AI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윤리는?!_윤리적 판단 방법 익히기PLAY - 숙제를 AI로 해도 될까요?BOOKCLUB - AI를 '잘'
AI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윤리는?!(feat. 삼단논법으로 따져본 AI 커닝 사태)
💡쿨리가 취재한 '명문대 AI 커닝 사건'에 대한 기사 잘 읽어봤어? 아직 읽어보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아래에 '관련 기사 읽어보기' 링크가 있으니 꼭 읽어봐. 이 사건을 접하고 쿨리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친구들도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 "누구나 챗GPT로 숙제를 하고 시험을 보는데 그걸 안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