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뉴스쿨 131호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아래는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문장과 문장 속 '일석이조'의 뜻이야. 이 내용을 참고하며 '일석이조'를 옳게 쓴 친구를 찾아봐.[어휘] ① 일요일에는 부모님과 스키장에 가자. 스키도 배우고 눈싸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야. ② 월요일에는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자, 운동도 되고 환경도 깨끗해지니 일석이조야. ③ 화요일에 집에
인공지능으로 달라진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1월 10일에 발행한 제131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내가 사는 도시를 인공지능으로 채운다면뉴스쿨TV - AI에게 모든 걸 맡겨도 될까?PLAY - 미래를 바꿀, 나의 발명품을 소개합니다BOOKCLUB - 책으로 만나보는 스마트홈, 스마트시티🤓매해 이맘때가 되면 전 세계 사람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AI에게 모든 걸 맡겨도 괜찮을까?
💡쿨리는 가끔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긴 하지만 챗GPT로 궁금한 걸 확인해 보거나 심심풀이로 이미지 같은 걸 만들어 보는 정도야. 그런데 앞으로는 우리 생활 곳곳에 AI가 자리잡을 건가봐. 이렇게 되면 병을 고쳐 주거나 운전을 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하던 여러가지 일들을 아예 AI가 하게 되겠지? 어차피 모든 걸 AI가 다 알아서 해줄
[북클럽] 인공지능이 녹아든 삶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인공지능으로 운영되는 집과 도시는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있지만 우려할 만한 점도 많다는 사실을 배웠어. 앞으로 우리는 인공지능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물론 안전하고 올바르게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법도 익혀야 해. 인공지능이 일상을 파고들게 되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 스마트홈, 스마트 도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책들을 살펴봐.우리 주변의 인공지능✅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어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1월 3일에 발행한 제130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2025년 을사년, 무엇이 달라질까?PLAY - 2025 나만의 만다라트를 만들기🤓2025년은 '을사년(乙巳年)'입니다. 을사년의 '을'은 청색, '사'는 뱀을 뜻하는데요. 그래서 2025년을 '푸른 뱀의 해'라고 부릅니다. 사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신분증이 왜 필요해? 내 얼굴이 있는데!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12월 27일에 발행한 제129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내가 바로 신분증?! 얼굴만 보여주면 '패스'하는 세상 열린다뉴스쿨TV - 세상에 '이것'이 나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PLAY - 내 얼굴은 이렇게 생겼어요!BOOKCLUB - 개인정보의 소중함을 일깨워요🤓공항처럼 아무나 들어갈 수
이 세상에 '이것'이 나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
💡쿨리가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을 보면 히어로 의상을 만드는 디자이너 에드나 모드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장면이 나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손바닥과 홍채를 스캔한 다음, 끝으로 목소리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나서야 에드나의 작업실 문이 열리지. 쿨리는 이 장면이 무척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곧 우리도 에드나처럼 우리 몸의 정보를
[뉴스쿨링] 뉴스쿨 129호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은 헤드라인(HEADLINE)에 나온 '안면인식'에 대한 설명이야. ㉠~㉡의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고 쉬운 단어를 생각해 괄호 안에 써 넣어봐. [내용 요약] 👉정답은 ㉠ 사생활 ㉡ 오류 2. 다음 중 헤드라인을 읽고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은? [내용 이해 ① 홍채나 손가락의 지문을 이용하면
[북클럽] 개인 정보의 소중함을 일깨워요!
📖안면인식 기술이라고 하니 무척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내 얼굴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가 몰래 촬영해서 활용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어쩐지 걱정이 돼. 얼굴도 나의 소중한 개인정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경각심을 가져야겠어. 그런데 얼굴 말고 또 무엇이 개인정보일까? 나도 모르는 사이 개인정보를 쉽게 남에게 알려주고 있는 건 아닐까? 소중한 나의 개인정보를 지키고
편리한 디지털 세상이 불편한 사람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12월 20일에 발행한 제128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누군가에겐 어렵기만 한 디지털 세상뉴스쿨TV - 지능정보화가 뭘까?!PLAY - 누구나 따라하는 키오스크 매뉴얼 만들기BOOKCLUB -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할머니, 할아버지📱얼마 전 쿨리는 햄버거를 사 먹으러 갔다가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는
[뉴스쿨링] 128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은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하는 어휘야. 다음 중 이숙자 할머니가 키오스크가 설치된 가게에 처음 갔을 때 느꼈을 감정이 아닌 것은? [어휘] ① 당혹감 ② 박탈감 ③ 자신감 ④ 소외감 👉정답은 ③ 자신감 2. 헤드라인을 읽고 쿨리가 친구들에게 키오스크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 다음 중 헤드라인에서 알 수
지능 정보화가 뭐예요?
💡쿨리는 햄버거를 먹으러 맥◯◯드에 자주 가. 그곳에 가면 늘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들여다보며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르지. 사실 쿨리는 계산대 앞에서 사람을 마주 보고 주문할 때보다 이렇게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훨씬 마음이 편해. 메뉴를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고, 잘못 이야기할까 봐 긴장하지 않아도 되잖아. 그런데 쿨리와 다르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