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두 번 할 수 있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4월 11일에 발행한 제143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대통령을 두 번 할 수 있도록 헌법을 고치자고요?뉴스쿨TV - 우리나라 대통령제의 역사PLAY - 탄핵에 대한 생각을 말해줘BOOKCLUB - 책으로 만나는 민주주의와 헌법🤓대통령이 탄핵됐다는 소식은 다들 들었지? 우리나라는 지금 대통령이
[북클럽] 책으로 만나는 민주주의와 헌법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치르기 전까지 우리나라에선 대통령으로 누굴 뽑을지 고민하는 것 못지 않게 대통령의 임기를 어떻게 할지를 두고 치열한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보여. 미래의 주역인 우리도 이런 논의에서 소외되선 안 되겠지? 그러려면 과거 대통령 임기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어. 그래서 오늘은 대통령제가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볼
[뉴스쿨링] 143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아래 ㄱ~ㄹ의 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를 초성에 맞게 써 넣어봐. [어휘] 👉정답은 위반 | 직선제 | 중임제 | 부정부패 2. 다음 중 대통령제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내용 이해] ① 우리나라 헌법에서는 대통령이 5년간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하고 있어. ② 1987년
우리나라엔 무려 16년이나 대통령을 한 사람이 있다?!
💡쿨리는 국민이 대통령을 직접 뽑고, 그렇게 뽑힌 대통령이 5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물러나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니었나봐. 예전엔 국민이 대통령을 직접 뽑을 수도 없었고, 한 명의 대통령이 10년 넘게 임기를 이어간 적도 있대. 우리 학교 회장을 우리가 직접 뽑지도 않고, 한 번 뽑힌 회장이 졸업할 때까지
[뉴스쿨링] 142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왼쪽 단어의 뜻을 오른쪽에서 찾아 연결해봐. [어휘] 👉정답은 위성 - 행성 주위를 도는 자연물 혹은 인공장치 고도 - 지표면, 해수면으로부터의 높이 궤도 - 위성이 중력의 영향으로 움직이는 경로 2.다음 중 헤드라인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내용
우주 인터넷 시대 개봉박두!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4월 4일에 발행한 제142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비행기에서도 전쟁터에서도 인터넷 빵빵 터지는 스타링크가 온다 뉴스쿨TV - 인공위성이 없으면 벌어지는 일PLAY - 이 비행기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BOOKCLUB - 인공위성과 우주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혹시 인터넷 없이 하루를 보낸다면
인공위성이 사라지면 무슨 일이 생길까?!
💡우리나라에서도 우주에서 보내주는 신호로 유튜브 영상도 보고 온라인 게임도 즐길 날이 머지 않았다고 해. 우주를 떠다니는 인공위성에서 전파를 보내주기 때문에 전파가 닿는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대. 도대체 인공위성이 뭐길래 이런 게 가능한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쿨리 : 쌤! 인공위성이 정확히 뭐예요? 뉴쌤 : 위성을 한자로 풀어보면 지킬 위, 별 성, 그러니까
[북클럽] 인공위성과 우주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우주 기술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니. 우주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정말 끝이 없는 거 같아. 이번 주에 소개할 책들은 신비로운 우주를 개척하고 있는 인류의 위대한 도전을 소개하는 책들이야. 언제가 우리도 자유롭게 우주에 가게 될지도 모르잖아. 책을 읽으며 그날을 꿈꿔보자!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 ✅김은아 지음 | 고래책방 | 112쪽 ✅#인터넷이 없던 시절
[북클럽] 동물들이 법정 다툼까지 벌일 수밖에 없는 이유
📖동물인 돌고래를 재판에 세워서 권리를 주장하게 한다는 오늘 종달이의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워. 뉴스쿨TV를 통해 살펴보니 재판이라는 건 정말 어렵고 복잡하지만 나의 권리를 찾기 위해 무척 중요한 절차라는 걸 알 수 있었어. 그런데 동물들이 대체 얼마나 힘든 상황에 처해 있길래 이렇게 무시무시한 법정에까지 서야 하는 걸까? 이번 주에는 동물들이 처한
돌고래가 법정에 선다면?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3월 28일에 발행한 제141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남방큰돌고래 종달이는 법정에 설 수 있을까?뉴스쿨TV - 재판을 받는 것도 권리라고요?!PLAY - 종달이에게 보내는 편지BOOKCLUB - 동물들이 소송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환경오염으로 바다와 숲에 사는 동물들이 위험에 처해
[뉴스쿨링] 141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다음은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하는 어휘야. 왼쪽 문장의 밑줄 친 단어의 뜻을 오른쪽에서 찾아 연결해봐. [어휘] 👉정답은 포획하다-동물, 사람을 붙잡다 구조하다-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하다 몸부림치다-벗어나려고 몸을 세차게 움직이다 2.다음 중 헤드라인에서 다룬 생태법인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을 모두 골라봐.
재판을 받는 것도 권리라고요?!
💡종달이를 비롯한 제주 남방큰돌고래 친구들이 생태법인이 되면 사람처럼 법에 따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대. 이게 다 법인격 덕분이라는데... 도대체 법인격이라는 게 뭐길래 동식물, 심지어 강이나 호수, 땅 같은 무생물까지 법적인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된다는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