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가 돌아온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7월 18일에 발행한 제157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동그란 안경에 번개 흉터, 해리 포터가 돌아온다 뉴스쿨TV - 초등 국어로 ⟪해리 포터⟫ 다시 읽기PLAY - 나는야 어린이 판타지 작가BOOKCLUB - 모험과 꿈이 가득한 판타지의 세계로 '풍덩'🤓친구들~ 혹시 좋아하는 판타지
초등 국어로 ⟪해리 포터⟫ 다시 읽기
💡쿨리는 ⟪해리 포터⟫ 영화를 여러 번 봤을 정도로 ⟪해리 포터⟫ 이야기를 좋아해. 그런데 사실 책으로는 아직 다 읽어보지 못했어. 부모님께서 책을 사주시긴 했지만 책이 너무 두꺼운 데다 23권이나 돼서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 부모님께서는 곧 ⟪해리 포터⟫ 드라마가 나올 테니 이참에 책을 모두 읽어보라고 하시는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뉴스쿨링] 157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다음 밑줄 친 단어 중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우왕좌왕'의 뜻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어휘] ① 모르는 것 없이 척척 알아내 스스로 해결함. ② 주변의 사람들을 귀찮게 함. ③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방향을 정하지 못함. ④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냄. 👉정답은
[북클럽] 모험과 꿈이 가득한 판타지의 세계로 '풍덩'
📖아직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읽지 않은 친구들은 이번 주 뉴스쿨을 읽고 해리 포터와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 궁금했을 거야. 그리고 호그와트 마법 학교라는 신비한 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지 몰라. 이렇게 판타지 소설 속에서는 실제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놀라운 세상이 펼쳐져. ⟪해리 포터⟫ 외에도 우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어린이도 소비 쿠폰 받아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7월 11일에 발행한 제156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문구점에서 한 푼 슈퍼에서도 두 푼...어린이도 소비 쿠폰으로 경제 살려요! 뉴스쿨TV - 소비쿠폰 똑똑하게 쓰고 싶은 어린이 모여라 PLAY - '소비 쿠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BOOKCLUB - '돈'에 대해 알려주는 따끈따끈한
소비 쿠폰 똑똑하게 쓰고 싶은 어린이 모여라
💡쿨리는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소비 쿠폰을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뻤어. 쿨리에게도 무려 15만 원이나 되는 공돈이 생기는 거잖아. 그래서 부모님께 그 돈을 받으면 전부터 사고 싶었던 자전거를 살 수 있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지. 그런데 부모님은 돈을 쓸 생각부터 하지 말고 이 돈이 어떤 의미인지 뉴쌤께 배운 다음에
[북클럽] 돈에 대해 배우는 따끈따끈 신간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돈을 하루도 빠짐없이 쓰지만 어떻게 돈이 우리 손에 들어오는지 깊이 생각해본 친구는 많지 않을 거야. 이번 주에는 쿨리가 아주 오래 전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건지, 돈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오는지 알려주는 책들을 준비해봤어. 중요한 건 모두 올해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들이라는 거야~ 쿨리가 소개한 책을 읽고 돈을 잘
[뉴스쿨링] 156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다음 밑줄 친 단어 중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지급하다'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 않은 것은? [어휘] ①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소비 쿠폰을 준다.(주다) ② 어린이들에게도 소비쿠폰을 지원하기로 했다.(지원하다) ③ 국민들은 소비 쿠폰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다.(받다) ④ 정부가 제공한
지상 최대 우주 사진관이 문을 열었어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7월 4일에 발행한 제155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드넓은 우주를 '찰칵' 지상 최대 사진관 베라루빈 천문대 뉴스쿨TV - 망원경을 통해 해와 별을 관측한, 최초의 사람은?PLAY - 베라 루빈 천문대를 소개해요BOOKCLUB - 하늘을 꿈꾸는 천문학자 이야기 🤓밤 하늘에 떠
망원경을 통해 해와 달을 관측한, 최초의 사람은?
💡쿨리는 예전에 천문대에서 열린 천문 관측 행사에 가본 적이 있어. 거대한 망원경 안을 들여다보니 벌건 대낮인 데도 그 안에서 별이 반짝이고 있더라. 그때 쿨리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밤이나 낮이나 하늘의 모습은 그대로'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어. 이번에 베라 루빈 천문대 이야기를 취재하면서 쿨리는 새삼 그때 봤던 망원경들이 생각났어. 그때
[북클럽] 하늘을 꿈꾸는 천문학자 이야기
📖하늘과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천문학자라고 해. 수많은 천문학자들 덕분에 인류는 날씨와 같은 수많은 우주의 원리를 알아낼 수 있었어. 듣기만 해도 천문학자는 정말 매력적인 직업인 것 같지? 그래서 오늘은 인류에게 우주의 신비를 일깨워준 천문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 쿨리가 엄선한 책들을 읽으며 천문학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자.키는 작아도 별은
[뉴스쿨링] 155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아래는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HEADLINE)의 첫 번째 문단에 등장한 단어야. 왼쪽 단어의 알맞은 뜻을 오른쪽에서 찾아 연결해봐. [어휘] 👉정답은 ㄱ.광활한 - 아주 크고 넓은 공간이나 범위 ㄴ.후계자 - 어떤 사람의 지위나 재산, 역할 등을 이어받을 사람 ㄷ.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