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북
새벽소리 3+3 이벤트
혹시 뉴스쿨에 너무 많은 콘텐츠가 쌓여 있어 뭐부터 봐야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뉴스쿨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건지, 믿을만한 서비스인지 궁금하시다고요?
제가 차근차근 안내해 드릴게요!!
우선 뉴스쿨은 일간신문 취재기자들과 초등학교 교사 위원들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 뉴스 학습 서비스입니다.
지난 해 4월부터 베타서비스로 온라인 뉴스레터를 운영했고 올해 1월부터는 정식 홈페이지를 오픈해 운영 중입니다. 지난 16개월간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초등학생 눈높이의 뉴스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 서비스했답니다~
다음은 뉴스쿨 멤버만 누릴 수 있는 콘텐츠 가이드입니다.
뉴스쿨에는 어떤 콘텐츠가 있을까요? 천천히 살펴보고 나와 아이에게 꼭 맞는 콘텐츠를 찾아보세요.
이제 준비되셨나요?
우리 아이 첫 번째 뉴스, 뉴스쿨과 함께 더 많은 세상을 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