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죽지 않겠다'는 빌 게이츠의 실천 | 제163호

컴퓨터로 세상을 바꾼 빌 게이츠,
세상의 불평등에 도전하다
이곳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세계 최고의 부호인 빌 게이츠는 충격적인 장면을 맞닥뜨립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예방접종만 받으면 쉽게 살아남을 수 있는 말라리아, 폐렴 같은 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흔한 백신이었지만, 당시 탄자니아와 같은 가난한 나라에서는 백신이 무척 귀했습니다. 아내 멀린다와 함께 여행하던 게이츠는 이곳에서 자신이 가진 돈과 능력을 인류의 문제 해결에 써야 한다는 확신을 품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컴퓨터 사업가로 디지털 혁명을 이끌었던 그가 ‘인류 문제 해결사’로 삶의 방향을 바꾼 순간이었습니다.
세상 바꾼 컴퓨터 천재가 불평등에 주목한 이유
빌 게이츠는 1955년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고, 친구들과 함께 밤새 코드를 짜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1975년 학업을 중단하고 친구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창업합니다. 당시 개인용 컴퓨터가 막 보급되던 시기였고, 게이츠는 소프트웨어의 잠재력을 일찍이 알아보았습니다. 컴퓨터가 사람들의 일상에 자리 잡으려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 결과 나온 ‘윈도우(Windows)’는 전 세계 수억 명이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되었고, 게이츠는 단숨에 더보기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 HEADLINE - 컴퓨터로 세상 바꾼 빌 게이츠, 세상의 불평등에 질문하다
- 뉴스쿨TV - 빌 게이츠 같은 부자들은 왜 자꾸 기부를 할까?
- QUIZ
- PLAY - 빌 게이츠를 소개해요
- BOOKCLUB - 책으로 만나는 세상의 아름다운 부자들
[교과 연계]
6학년 1학기 도덕 2. 작은 손길이 모여 따뜻해지는 세상
6학년 2학기 도덕 6.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6학년 1학기 국어-나 8. 인물의 삶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