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쿨쌤 2기를 모집합니다!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이
뉴쿨쌤을 모집합니다.

뉴스쿨은 무엇?

뉴스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뉴스학습 콘텐츠로 일간신문 취재 기자와 초등 교사들이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출범, 꾸준히 뉴스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십을 구축해 콘텐츠를 유상 판매 중입니다. 뉴스쿨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게시글을 클릭해주세요.

News - 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
뉴스쿨러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뉴스만 쏙쏙 골라 소개합니다. 뉴스를 읽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놀이 하다 보면 어느새 지식이 차곡차곡 쌓일 거예요. 쿨리가 소개하는 오늘의 뉴스 ‘쿨리가 간다‘, 뉴스를 통해 깊이 생각해보는 ‘뉴스쿨X하브루타‘, 매주 한 가지 주제의 뉴스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이번 주 뉴스쿨’도 놓치지 마세요!

뉴쿨쌤은 누구?

뉴쿨쌤은 학교, 학원, 공부방, 방과후수업 등에서 뉴스쿨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을 지도해주시는 선생님입니다. 올해 2월 제1기 뉴쿨쌤을 선발하여 총 8분의 선생님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셨습니다.

1기 뉴쿨쌤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뉴스쿨을 활용해 수업하는 모습.

뉴쿨쌤이 되면?

✅뉴스쿨의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해 3개월간 학생들에게 강의할 수 있습니다. 뉴스쿨은 1인당 월 8000원의 비용을 지불하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뉴쿨쌤이 되실 경우 학생 개개인이 내야 할 가입비를 뉴스쿨이 지원합니다.

✅뉴스쿨을 통해 선생님들께서는 수업을 위해 교과서 외 강의 자료를 찾고, 재가공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아이들은 현직 기자들이 제작한 고품질의 뉴스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 받습니다. 이를 통해 문해력 향상과 시사 배경지식 확장이라는 선생님들과 저희 뉴스쿨 모두의 교육 목표를 보다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뉴스쿨은 유료 콘텐츠입니다. 선생님이 개별 가입해 구독한 후 다수에게 수업할 경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지원대상

뉴스쿨은
사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 수업하는 선생님(분교, 도서산간지역 소재 학교 등)
무상 혹은 저비용으로 다수의 아이들에게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
언어치료, 다문화가정 어린이 지도 등 공익적 목적으로 수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선생님

등에게 뉴쿨쌤의 기회를 우선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