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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14~15일 밤 별똥별이 쏟아진다
'😎그거 알아?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걸 볼 때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뤄진대. 그런데 사실 요즘은 별똥별을 자주 보기 어려워. 공기가 탁해서 밤하늘에서 별이 잘 보이지 않거든. 혹시 별똥별이 떨어질 때 빌고 싶은 소원이 있어? 그런 소원이 있다면 14~15일 밤을 주목해. 그날 맨눈으로도 볼 수 있을 만큼 많은 별똥별이 하늘에서 우수수 쏟아진다고 해. 쿨리가 올해의 마지막 우주쇼 이야기를 들려줄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유성우🤷🏼♂️오늘의 기사 14~15일 밤, 하늘에서 별똥별이 쏟아진다 이달 14~15일 밤 전국에서 '쌍둥이자리 별똥별'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우주쇼가 펼쳐집니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14일과 15일 쌍둥이 자리 인근에서 한 시간에 150개 이상의 별똥별이 내려오는 '쌍둥이 자리 유성우'가 쏟아진다고 해요. 별똥별은 우주를 떠돌아 다니던 먼지나 암석 등 부스러기가 지구에 끌려 들어와 대기권에서 불타면서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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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심있는 6살에게 유익한 정보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