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보다 '슬쩍' AI에게 물어봐도 될까?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11월 14일에 발행한 제173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명문대 학생 190명이 무더기 'AI 커닝'...AI 시대 달라지는 시험의 풍경 뉴스쿨TV - AI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윤리는?!_윤리적 판단 방법 익히기PLAY - 숙제를 AI로 해도 될까요?BOOKCLUB - AI를 '잘'
AI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윤리는?!(feat. 삼단논법으로 따져본 AI 커닝 사태)
💡쿨리가 취재한 '명문대 AI 커닝 사건'에 대한 기사 잘 읽어봤어? 아직 읽어보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아래에 '관련 기사 읽어보기' 링크가 있으니 꼭 읽어봐. 이 사건을 접하고 쿨리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친구들도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 "누구나 챗GPT로 숙제를 하고 시험을 보는데 그걸 안 하는
[북클럽] AI를 잘 쓰려면?
📖이미 많은 친구들이 학교 공부는 물론 일상생활에도 AI를 활용하고 있을 거야.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더더욱 AI를 많이 이용하게 될 거야. 그런데 자칫 AI를 잘못 사용하면 AI로 우리의 삶이 나아지기는커녕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해. 이번 대학생들의 AI 커닝 사태처럼 말이야. 그런데 AI를 잘 쓴다는 건 어떤 걸까? 이번 주에는
[뉴스쿨링] 173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 첫 번째 문단에 등장한 '부정행위'의 뜻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어휘]① 소윤 : 어제 한 친구가 시험 중 몰래 휴대전화를 보는 '부정행위'를 했어. ② 지윤 : 우리 반의 한 친구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분리수거를 하는 '부정행위'를 했지. ③ 나윤 : 선생님이 시험 중
먹히기 위해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11월 7일에 발행한 제172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덥고 좁은 케이지에서 날 꺼내줘" 암탉 꼬꼬의 이야기뉴스쿨TV -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기를 먹을까?PLAY - [찬반토론] 비좁은 닭장을 없애야 할까?BOOKCLUB - 육식 그리고 채식에 대하여🤓혹시 마트에서 달걀을 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기를 먹고 있을까?
💡닭들이 좁은 철창 안에 갇혀 있는 배터리 케이지 사진을 보고 쿨리는 마음이 무척 불편해졌어. 내가 먹는 닭고기와 계란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다는 건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든. 이렇게 좁은 우리에 갇혀서 고기가 되기 위해 살아가는 동물은 또 있어. 소나 돼지처럼 우리가 많이 먹는 동물들은 공장처럼 운영되는 좁은 축사에서 살다가 고기가 되지. 이
[뉴스쿨링] 172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아래는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문장이야. 굵게 표시한 어휘의 뜻을 아래에서 찾아봐. [어휘]보기: ㄱ. 모든 농장에서 케이지를 철거했어. ㄴ. 케이지를 조금씩 없애는 추세야. ㄷ. 시행 시기가 2027년 9월로 미뤄졌어.① 어떤 일이나 현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가는 방향이나 흐름 ② 정해진 법이나 제도, 계획
[북클럽] 육식 그리고 채식에 대하여
📖세상에는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도 많아. 이유는 다양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동물권을 지키기 위해서이기도 하지. 또 종교적 이유로 고기를 안 먹는 사람도 많아. 고기를 먹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고기를 먹지 않으면서 어떻게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이번 주에는 육식부터 채식까지 우리의 식습관,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해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를 품었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10월 31일에 발행한 제171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천년의 고도 경주, 세계를 품다 뉴스쿨TV - 국제기구는 왜 필요할까?PLAY - 도전! 발표문 쓰기 BOOKCLUB - 국제기구와 NGO에 대해 알아보자!🤓요즘 신문과 방송에선 온통 '경주' 이야기뿐이야.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전
국제기구는 왜 필요할까?
💡지금 경주에는 세계를 주름잡는 거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는 나라의 대표들이 중요한 회의를 하려고 모였기 때문이야. 각자 자기 나라 일을 챙기기도 바쁜데 굳이 한 자리에 모여서 무얼 하려는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뉴스쿨링] 171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아래는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문장이야. 굵게 표시한 어휘의 뜻을 아래에서 찾아봐. [어휘]보기: ㄱ.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ㄴ. 엔비디아와 같은 중요한 기업의 CEO들이 대거 방한해 ㄷ. 경주를 국빈 자격으로 찾은 트럼프 대통령에게①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 ② 국가가 초청한
[북클럽] 국제기구와 NGO에 대해 알려주는 책
📖세계의 여러 나라가 교류하고 협력하는 이유를 잘 배웠지? 하지만 아직도 외교라는 게 정확히 뭔지 국제기구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을 거야. 어쩌면 이번 주 뉴스쿨을 읽고 국제기구나 비정부기구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친구가 있을 지도 몰라. 그래서 이번 주에는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