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제63호 퀴즈와 정답은?

1. 헤드라인(Headline)에서 소개한 아래 그래프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를 찾아봐.

① 주아 : 우리나라의 빚은 '조' 단위야.

② 록희 : 2019년의 빚은 723조 원을 넘었어.  

③ 로운 : 이 자료는 기획재정부가 만든 것이야.

④ 가현 : 올해 빚은 확실히 1100조 원이 넘을 거야.  

정답 : ④

👉그래프 읽기 문제지만 헤드라인(Headline)을 잘 읽으면 정답을 알 수 있어. 우리나라의 빚은 올해 6월까지 1083조 원에 달해. 우리나라의 빚은 '조' 단위야. 2019년의 빚은 723조 원을 넘는다는 것도 헤드라인과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어. 모든 그래프에는 자료 출처가 적혀 있어. 자료 출처가 없는 그래프는 신뢰할 수 없어. 이 그래프는 정부 부처 중 한 곳인 기획재정부에서 만든 거야.
④번 가현의 말은 틀렸어. 2023년의 빚은 '잠정'이라고 적혀 있어. 잠정은 예상한 규모란 뜻이야. 현재 6월이기 때문에 올해 빚이 1100 조 원을 넘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어.

2. 다음 숫자를 아래 표에 자릿수에 맞게 표시해봐.

58조2627억

정답 :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하는 '큰 수'를 이해하는지 묻는 문제야.
58조2000억 = 50조+8조+2000억+600억+20억+7억
58,262,700,000,000을 각 자리에 맞게 쓰면 돼.

3. 아래 글은 뉴스쿨TV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거야. 초성을 참고해 다음 괄호 안의 낱말을 완성해봐.  

정답: 의무ㅣ부가가치ㅣ국회의원

👉뉴스쿨 TV에 정답이 있어

4. 다음 왼쪽 단어의 뜻을 오른쪽에서 찾아 연결해봐.

흑자 - 쓴 돈보다 번 돈이 많아서 이익을 남김.  
빚 - 정부, 기업, 개인이 남에게 빌려 앞으로 갚아야 할 돈.  
세금 - 정부가 나라의 살림살이를 운영하기 위해 국민에게 걷는 돈.
복지 - 정부가 국민의 쾌적한 삶과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

정답:

👉뉴스쿨 63호를 읽으며 각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