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61호 퀴즈와 정답은?
제61호 뉴스쿨 속 QUIZ와 WORD&PLAY 정답을 공개할게!!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 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알게 된 사실이 아닌 것을 찾아봐.
①우박은 물방울이 얼어서 생기는 덩어리로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져.
②날씨가 너무 더우면 산불이 나기도 해.
③이상 기후를 막기 위해서는 온실 가스를 줄여야 돼.
④폭염은 50도 이상의 더위를 말해.
정답: ④
👉헤드라인(HEADLINE)에 답이 있어. 폭염은 매우 심한 더위를 말해. 그 기준은 나라와 시대마다 달라. 하지만 헤드라인에서는 '40도 이상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니, 40~50도의 더위도 폭염이라고 말할 수 있어.
2. 뉴스쿨TV를 통해 알게 된 '엘니뇨'에 대한 설명이야.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숫자와 낱말을 적어봐.
정답: 0.5, 5, 슈퍼
👉뉴스쿨TV에 정답이 있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 제61호 속 뉴스쿨TV를 다시 한번 시청해봐.
3. 다음 '요약'의 정의를 읽고 뷰(VIEW)의 전체 내용을 한 문장으로 가장 잘 요약한 친구를 찾아봐.
①가은: 날씨가 극단적으로 바뀌면서 상추를 먹을 수 없게 됐어.
②나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한낮에 일하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어.
③다미: 날씨가 극단적으로 바뀌면서 사람들의 사는 모습도 달라 지고 있어.
④라희: 무더위로 인해 질병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자는 사람들도 있어.
정답: ③
👉모두 '뷰'에 담긴 내용이지만 글 전체를 요약한 사람은 다미 뿐이야.
가은이는 1~2문단의 내용 중 일부만 말하고 있어.
나연이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다룬 3문단의 내용만 요약했어.
라희는 정부가 나서서 에어컨 온도를 낮추라고 권하는 4문단 일본의 사례만을 요약하고 있어.
4. 다음 보기의 밑줄 친 '금값'이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①상추 가격이 금 가격보다 싸졌어.
②상추를 금으로 바꿨어.
③상추 가격이 금만큼 비싸졌어.
④상추 대신 금을 사기 시작했어.
정답: ③
👉'금값'은 어떤 것의 가격이 무척 비싸졌을 때 자주 쓰는 표현이야. 금은 무척 귀하고 비싼 광물이야.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것의 가격이 비싸졌을 때 '금만큼 비싸'라고 말해.
정답 :
엘니뇨
동태평양 바다의 특정 지역에서 해수면 온도를 쟀을 때 평소보다 0.5℃ 이상 높은 기간이 5개월 이상 이어지는 것.
기후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우기처럼 특정 지역, 혹은 특정 시기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날씨 현상.
온실가스
밭을 둘러싼 비닐하우스처럼 지구를 감싼 공기층으로 지구 온도를 높힌다. 대표적으로 자동차나 비행기를 운행하면 뿜어져나오는 이산화탄소도 이것의 일종.
해수면
땅에서 바다를 바라봤을 때 우리 눈에 보이는 표면. 바다의 높이를 뜻하기도 한다.
적도
북반구와 남반구를 가르는 기준으로 위도 0°에 해당하는 지역을 이으면 ‘이것’이 된다. 지구의 둘레를 따라 남극과 북극의 중간을 이으면 바로 ‘이것’이야.
👉뉴스쿨 61호를 읽으며 각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