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104세 호프너 할머니의 위대한 마지막 도전
😱얼마 전 연세가 100살도 넘은 할머니께서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 다이빙'을 했다는 뉴스를 봤어. 그런데 그 할머니께서 그 도전 이후 여드레 만에 돌아가셨대. 아, 물론 스카이 다이빙을 해서 돌아가신 건 아니야. 할머니의 위대한 마지막 도전 이야기를 쿨리와 함께 살펴볼까?📌 오늘 뉴스의 키워드야! 영면 | 도전Q. 스카이다이빙을 104세에도 할 수 있어?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영 불가능한 건 아닌가봐. 미국 시카고의 도로시 호프너 할머니는 '푸른 창공에서 지상으로 낙하하는 기분'을 한 번 더 만끽해 보고 싶다며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했어. 할머니는 이미 스카이 다이빙을 해보신 적이 있었대. 이번이 생애 두 번째 스카이 다이빙이었어. 그런데 놀랍게도 첫 스카이 다이빙도 100세에 성공했대. Q. 스카이다이빙은 어떻게 하는 건데? 할머니는 작은 비행기를 타고 1만3500피트(약 4115m) 상공으로 올라갔어. 그리고 전문가와 함께 창공으로 뛰어내렸어. 하늘에서 땅까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