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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다이소, 완벽한 한국회사 되다
😎다들 다이소에 종종 가지? 1000원으로 학용품도 사고, 인형이나 다양한 장난감도 살 수 있는 다이소는 한 번 가면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지. 그런데 그동안 왠지 모르게 다이소가 일본 회사라는 느낌이 있었어. 이름도 왠지 일본 이름 같잖아. 아니나 다를까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어. 다이소의 수많은 주인 중에 일본 기업도 있었대. 그런데 얼마전 다이소가 완전한 한국 기업이 됐다는 뉴스가 나왔어.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쿨리가 쉽게 설명해줄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주주 | 불매운동🤷🏼♂️오늘의 기사 서민들의 백화점 '다이소', 완벽한 한국기업 됐다 그동안 일본 기업이라는 오해를 받으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타격을 받았던 다이소가 비로소 완벽한 한국 기업이 되었습니다. 다이소의 전체 주식 중 약 34%를 가진 일본기업이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모두 팔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일본기업이 파는 주식은 다이소를 창업한 박정부 다이소 회장이 모두 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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