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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유전자 치료 역사의 시작점에 선 두 여성 과학자
👩🚀오늘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선도한 공로로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노벨화학상을 거머쥔 두 여성 과학자, 제니퍼 다우드나와 에마뉘엘 샤르팡티에를 만나보자.유전자의 한계 넘은 두 여인 유전자의 역사 새롭게 쓰다 “여자가 무슨 과학을 한다고!” 획기적인 유전자 가위 기술 '크리스퍼 카스9'으로 인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A. Doudna) 교수(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가 학창시절 진로상담 교사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성별은 유전자가 결정합니다. 유전자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개인의 특성인데, 여자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면 그만큼 속상한 일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다우드나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할 일을 하며 과학자의 길을 걸었고, 유명한 과학자로 성장했습니다. 꿈을 향해 걷던 두 여성 과학자의 역사적 만남 그런 다우드나는 또 다른 여성 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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